텐잔 토지쿄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셔틀버스 5분, 스쿠모가와 강변 산자락의 당일 전용 온천. 바위 노천이 계단식으로 이어지고 동굴탕과 미지근한 탕도 있어 오래 머물 수 있다. 예약 없이 당일 이용 가능하며 휴게실·식당·독서실이 잘 갖춰져 반나절 보내는 사람이 많다. 문신 불가.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셔틀버스 5분, 스쿠모가와 강변 산자락의 당일 전용 온천. 바위 노천이 계단식으로 이어지고 동굴탕과 미지근한 탕도 있어 오래 머물 수 있다. 예약 없이 당일 이용 가능하며 휴게실·식당·독서실이 잘 갖춰져 반나절 보내는 사람이 많다. 문신 불가.
뉴토 온천향에서 가장 오래된, 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비탕의 외딴 여관. 초가 지붕 '혼진' 건물과 유백색 물이 가득한 혼욕 대노천이 상징적 풍경. 당일 입욕은 10~15시, 월요일은 노천 청소로 실내탕만. 숙박은 몇 달 전부터 예약이 찬다. 다자와코역에서 노선버스와 아루파 고마쿠사에서의 셔틀을 갈아탄다.
지고쿠다니 야생원숭이공원 입구에 있는 메이지 시대 창업의 외딴 여관. 겨울에 야생 일본원숭이가 여관 노천탕에 들어오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당일 입욕은 12~15시뿐이며 원숭이 구경과 함께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 시부 온천에서 도보 30분 정도 산길을 걸어야 하므로 겨울엔 미끄럼 방지 신발 필수.
삼나무 목패 '뉴토 테가타' 1장(1,500엔)으로 구로카와 온천 여관 26여 곳의 노천탕 중 원하는 3곳에 들어갈 수 있는 제도. 유효기간은 반년이며 스티커 1장은 음식·기념품에도 사용 가능. 각 여관 접수 시간은 대체로 8시 30분~21시지만 여관마다 다르며 청소나 만실로 쉬는 날도 있다. 테가타는 각 여관과 여관조합 '가제노야'에서 구입.
핫코다산 속 1684년 개탕, 국민보양온천지 1호. 160조 다다미 크기의 히바 목조 혼욕 대욕장에 4개 원천. 매일 8~9시는 여성 전용 시간, 입욕복 판매 있음.
계곡을 따라 200명이 들어가는 계단식 대노천탕. 강산성 유황천이 푸르스름하게 흐리다. 4월 하순~11월 하순만 영업, 겨울 폐쇄. 여름엔 밤 별하늘 영업도.
해발 1,800m, 일본 유수의 고지대 온천. 유황 함유량 일본 최고 수준의 유백색 온천을 9개 욕조로. 당일치기 10:00–17:00, 성수기 요금 인상.
유백색 온천으로 유명한 시라호네 온천의 대표 료칸. 명물은 넓은 혼욕 노천탕. 물이 탁해서 들어가면 보이지 않아 여성도 이용하기 쉽다. 당일치기는 낮에만.
오쿠히다 최대 당일치기 시설. 남 7·여 9, 총 16개 노천탕이 숲속에 흩어져 있고 모두 원천 그대로. 히다규 식당도. 가미코치·신호타카 귀갓길 정석.
이야 계곡 바닥으로 경사 42도 케이블카 5분을 내려가면 강가에 자연 용출 노천탕이 나타난다. 당일치기 7:30–17:00, 케이블카 요금 포함. 일본 비탕을 지키는 모임 회원.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무료 셔틀 3분. 시골 고민가풍 당일치기 온천으로 19실의 전세 개별 노천탕이 명물(예약 필요). 대욕장 로일리도 인기.
유모토 산 쪽, 유사카야마 산을 바라보는 당일 온천. 5개 자가 원천의 물을 노천·누움탕·제트배스 등 다양한 욕조로. 아침 6~9시 조조 입욕 1,000엔은 하코네 최저가급.
유후인 분지 남쪽 언덕의 노포 여관. 150조 넓이의 대노천탕 '고무소노유'에서 유후다케와 분지를 한눈에. 당일 입욕은 오전 10~14시 접수로 짧지만 평일엔 전세 상태일 때도.
오유누마에서 흘러나오는 온천 강에 그대로 발을 담그는 무료 천연 족욕. 숲속 산책로 끝에 있어 지고쿠다니 산책 마무리에 최적. 일출~일몰, 겨울은 적설로 통행금지될 수 있음.
돌계단 거리 맨 위, 가지카바시 다리 너머 이카호 원천지에 만든 공공 노천탕. 대나무 울타리에 둘러싸인 남녀별 노천탕뿐이며, 다갈색 '황금의 탕'이 용출구에서 그대로 흘러든다. 단풍철 가지카바시와 세트로.
가마타가와 강변에 만든 거대한 바위 혼탕 노천탕. 북알프스 봉우리와 현수교를 올려다보며 들어가는 야성미 넘치는 탕으로 4월 하순~10월 말만 영업. 수영복·입욕복 착용 OK, 요금은 청소 협력금 300엔 정도.
신호타카 등산로 입구 근처, 철도 모형이 달리는 식당을 병설한 야성미 넘치는 당일 온천. 개방적인 노천탕에서 샤쿠조다케·가사가타케를 바라보며, 하산한 등산객으로 붐빈다. 겨울철은 적설 상황에 따라 휴업.
뉴토 온천향 가장 안쪽, 초가지붕 목욕 오두막이 늘어선 탕치장. 원천이 다른 두 욕장이 있어 혼탕 노천과 남녀별 실내·노천에서 유백색 유황천을. 당일 입욕은 9~16시로 7탕 중 가장 길고, 겨울철(11월 중순~4월 중순) 휴업.
센다쓰가와 계류변에 선, 7탕 중 가장 세련되어 여성에게 인기인 숙소. 다갈색 '금의 탕'과 투명한 '은의 탕' 두 원천을 계류를 내려다보는 노천에서. 당일 입욕은 10시 30분~14시 접수로 짧으니 서둘러.
조잔케이 온천가 동쪽 끝의 대형 당일 온천. 계곡을 바라보는 노천탕과 누워 즐기는 탕, 사우나, 대형 휴게실, 식당을 갖춰 삿포로에서 당일치기로 온천가를 걸은 뒤 마무리로 편리. 숙박시설이 많은 조잔케이에서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순수 당일 시설.
운젠 지옥 입구 근처, 소박한 숙소를 병설한 당일 온천. 모든 욕조가 원천 그대로의 백탁 유황천으로 실내·노천 외 전세 노천탕도 4실. 일반 500엔에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지옥 순례 전후에 부담 없이.
슈젠지 고지대에 펼쳐진 라포레 리조트 내 온천 대욕장. 아마기 연산을 조망하는 큰 실내탕과 새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노천, 사우나를 갖췄다. 당일 입욕은 12~21시·940엔, 슈젠지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있음.
긴잔 온천 입구에 선 대형 여관. 실내탕·노천·노천 누워 즐기는 탕이 있어 시로가네유보다 넓게 들어갈 수 있는 귀중한 당일 입욕처. 당일 입욕은 11:30~14:00(접수 13:30)·1,500엔·목요일 휴무, 휴지·재개를 반복하므로 공식 사이트 확인을. 현금만.
구로카와 온천가에서 차로 5분 오쿠구로카와, 계류와 하나 된 듯한 개방감으로 구로카와 제일로 평가받는 노천 '유코쿠노유'를 가진 숙소. 당일 입욕은 10~15시·600엔(입탕 수형 1,500엔으로도 가능), 전세탕은 50분 2,500엔으로 밤 8시까지.
온천가를 내려다보는 고지대의 여관. 푸른빛 도는 노천 '다케유'가 명물로, 당일 입욕은 10시 30분~21시로 구로카와에서 가장 늦게까지 받는 귀중한 숙소. 700엔, 입탕 수형 이용 가능. 전세탕은 50분 2,500엔(당일 프런트에서 확인).
해발 1,800m 만자에서 4개의 자가 원천으로 백탁·노랑·투명 등 색이 다른 물을 8개의 노천 욕조에 끌어온 명물 '세키테이 노천탕'. 혼탕이 기본이지만 입욕복·목욕타월 착용제이며 여성 전용 욕조도 있다. 당일 입욕은 11~18시(접수 17시)·1,700엔.
시라호네 온천 버스정류장 바로 앞, 계곡 암벽을 따라 만든 남녀별 공공 노천탕. 유백색 탄산수소염천을 700엔에, 씻는 자리 없는 야성미 넘치는 탕. 겨울철(11월 하순~4월 하순) 휴업, 화요일 휴무. 아와노유의 당일 입욕 시간이 짧으니 그 전후 대안으로.
조잔케이 최대급 대욕장을 갖춘 노포 호텔. 자가 원천 가케나가시 실내탕·노천·사우나가 있으며, 당일 입욕을 11시부터 23시까지 받는 긴 영업시간이 강점. 삿포로 시내발 버스가 바로 앞에 선다.
계곡을 내려다보는 대형 리조트 호텔. 지하 대욕장 '유스이쿄'는 평일에만 당일 입욕 개방. 실내 온수 풀 '물의 왕국 라군' 공통권도 있어 아이 동반 비 오는 날에도 쓰기 좋다. 주말·공휴일은 숙박객 전용.
유가와라의 옛 이름을 딴 정영 당일 온천. 만요 공원 근처, 후지키가와 강변 언덕에 있으며 큰 실내탕과 산을 바라보는 노천, 사우나, 대형 휴게실과 식당을 갖췄다. 19시 이후엔 입욕료가 600엔으로 내려가 저녁에 온천가를 걷고 들어가는 것이 현지 스타일. 유가와라역에서 버스 12분, '고고메노유' 하차 바로.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의 기점 우나즈키 온천 역 앞에 있는 마을 총탕. 흰색 기조의 밝은 욕실에 구로베강 화강암 욕조가 놓이고 '일본 제일 투명'이라 불리는 무색투명 약알칼리성 물이 가득. 510엔으로 저렴하며 무료 족욕·음천·옥상 테라스도 있다. 토롯코 탑승 전후에 들르기 좋다.
유바라 댐 바로 아래 아사히강 강변에 솟는 천연 대노천탕. 강바닥에서 물이 솟는 '발밑 용출' 온천으로 전국 노천탕 순위 '서쪽의 요코즈나'. 미인탕·자보탕·장수탕 등 온도가 다른 탕 3개가 있고 혼욕·무료·24시간 개방. 탈의는 간이 오두막뿐이며 여성은 입욕복(온천가에서 구입·대여 가능) 착용 권장. 매주 수요일 오전은 청소로 입욕 불가. 촬영 엄금.
하나마키 남온천협, 도요사와강 변에 선 200년 넘은 목조 탕치 여관. 미야자와 겐지도 다녔다. 명물은 강 위로 돌출된 혼욕 노천 '오사와노유'로 여성 전용 시간도 있다. 당일 입욕은 아침 7시부터 접수, 도지야 탕 순례(오사와노유·야쿠시노유·가와베노유) 700엔. 식당 '야하기'에서 낮술을 즐기는 사람도 많다. 하나마키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있음.
보소 반도 요로 계곡, 아와마타 폭포 근처 오타키정 쪽의 당일 전용 온천. 산촌을 바라보는 노천과 나무 실내탕에서 보소 특유의 거무스름한 알칼리성 물에 몸을 담근다. 하이킹·폭포 순례 후 들르는 사람이 많고, 수건·관내복 대여가 있어 빈손 OK. 10시부터 18시까지로 일찍 닫으며 수요일 휴무.
나라현 최남단, 일본에서 가장 긴 노선버스 '야기신구선'이 서는 도쓰카와 온천 버스센터 바로 앞의 촌영 공동욕장. 전체 목조의 작은 욕실에서 후타쓰노 댐 호수를 내려다본다. 마을 전체가 '원천 가케나가시 선언'을 해 물은 순환 없는 신선한 단순천. 무료 족욕·수욕·음천장도 있다. 구마노 고도·다니제 현수교와 함께.
고후 분지를 내려다보는 산 중턱에 있어 노천탕에서 후지산과 분지 야경을 바라보는 절경 온천. '일출 1시간 전'에 열기 때문에 탕에서 아침노을과 후지산을 보려는 사람들이 새벽부터 모인다. 신구 2개 욕장 중 '앗치노유'가 넓고 전망도 좋다. 900엔. 포장마차의 '온센타마고 튀김'이 명물. 야마나시시역에서 택시 10분, 도쿄에서 당일치기 가능.
가즈라바시에서 차로 5분, 이야 계곡 입구에 선 대형 호텔의 당일 온천. 이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욕장으로 계곡 녹음을 바라보는 노천, 실내탕, 사우나를 갖췄다. 호텔 이야 온천의 케이블카 노천(1,900엔)보다 1,100엔으로 저렴하고 접수 시간도 밤까지 길다. 오보케역에서 차 20분. 화요일 휴관.
하나마키 온천향 가장 안쪽, 도요사와강변에 선 1841년 창업 목조 여관. 명물은 깊이 약 1.25m로 서서 들어가는 자연용출 암반탕 '하쿠엔노유'로 '일본에서 가장 깊은 암반탕'이라 불린다. 5개 원천을 보유해 관내 4개 욕장 모두 100% 가케나가시. 당일 입욕 800엔, 10~21시. 하쿠엔노유는 기본 혼욕이지만 여성 전용 시간 있음. 하나마키역에서 무료 셔틀(예약 필요).
'원천 가케나가시 선언'의 마을 도쓰카와, 후타쓰노 댐 호숫가에 있는 촌영 공중욕장. 지역 고령자 시설에 병설된 소박한 탕이지만 70℃의 탄산수소염·염화물천을 일절 순환 없이 흘려보낸다. 이오리노유(화요일 휴무)가 쉬는 날 대안으로 유용. 600엔, 아침 9시~밤 21시, 휴무는 정월 이틀뿐. 도쓰카와온천 버스정류장 도보 5분.
미야자키시에서 차 1시간, 오비 삼나무 산으로 둘러싸인 니치난시 기타고 고지대에 선 리조트 호텔. pH9.5 전후의 매끄러운 중조천은 '미인탕'으로 알려졌고, 노천에서 산줄기와 니치난 전원을 내려다본다. 당일 입욕은 10~22시로 길어 오비 성하마을 관광이나 우도 신궁 참배 후 들르기 좋다. 1,200엔.
기누가와온천 남쪽, 도부월드스퀘어역에서 도보 5분 강변의 소규모 온천 호텔. 대형 호텔이 15시쯤 당일 입욕을 마감하는 기누가와에서 9~21시까지 예약 없이 700엔에 받아 주는 귀한 곳. 자가 원천 알칼리성 단순유황천(43.6℃) 100% 가케나가시로, 기누가와 라인 유람선을 그대로 욕조로 쓴 '야카타부네 노천', 바위 노천, 내탕, 수영복 착용 혼욕 노천 '부타이노유' 등 개성 있는 탕이 갖춰져 있다. 약간 미지근하고 매끈한 물로 온천 애호가의 평가가 높다.
다카마쓰의 안방 시오노에 온천향 산속에 있는 단독 숙소. 시코쿠에 두 곳뿐인 국민보양온천지의 하나로, pH8.4의 매끄러운 중조천 자가 원천을 보유. 계류를 바라보는 노천과 실내탕, 사우나가 있고 넓은 무료 휴게실에서 느긋하게 쉴 수 있다. 당일 입욕은 아침 6~11시와 15~22시 2부제, 700엔. 다카마쓰 공항에서 차 20분으로 가까워 비행 전 입욕에도 좋다.
히로시마 시내 중심에서 차 1시간, '히로시마의 안방'이라 불리는 유키 온천의 공영 숙소. 청류 미노치강에 면한 노천과 천연목을 배치한 대욕장은 모두 원천 가케나가시, 수질은 드문 약방사능천. 1회 입욕 750엔, 1일권 1,000엔으로 자유 출입. 여름 21시, 겨울 20시까지. 히로시마 시가지에서 직통 버스도 있어 미야지마·히로시마 관광 사이 당일 온천으로 적당.
시마네의 유노카와, 군마의 가와나카와 함께 '일본 3대 미인탕'으로 꼽히는 류진 온천의 원탕. 기이산지 깊은 계곡 히다카강변에 서 있으며 히노키 실내탕과 바위 노천에서 계류를 바라본다. 매끄러운 중조천은 피부가 매끈해진다고 평판. 800엔, 아침 7시~밤 21시, 무휴. 고야산에서 고야류진 스카이라인으로 차 1시간, 기이타나베에서 버스 약 80분의 비탕.
핫코다산 남쪽 기슭, 너도밤나무 원생림에 둘러싸인 단독 숙소. 욕조 바닥에 깐 히바 판자 틈으로 원천이 직접 솟아오르는 '원천 용출 흘림'으로, 공기에 닿지 않은 신선한 탕에 담글 수 있는 전국에서도 희귀한 온천. 1918년 건축 히바 목조 '규안노유'는 압권. 당일 입욕은 10~15시 1,000엔, 혼잡 시 조기 종료 가능. 단풍으로 유명한 쓰타누마 산책로(약 1시간)와 함께. 겨울철 휴업.
후쿠시마 시가지에서 차 30분, 아즈마산 중턱 해발 750m에 솟는 다카유 온천의 공동욕장. 욕장은 전부 노천으로, 유백색 유황천을 가수·가온 없이 흘려보낸다. 목조 남탕과 바위 여탕 외에 예약제 대절 노천도 있다. 400년간 '원천 가케나가시 선언'을 지키는 온천지의 입구로 500엔으로 저렴. 목요일 휴무, 1시간제. 반다이아즈마 스카이라인 기점으로 단풍 드라이브와 궁합이 좋다.
모리오카역에서 버스 50분, 꾀꼬리가 상처를 치유했다는 개탕 450년 오슈쿠 온천의 가족적인 온천 호텔. 풍부한 용출량을 자랑하는 온천지로, 무색투명 알칼리성 단순천 원천 가케나가시 실내탕과 노천을 당일 600엔에 이용 가능. 11~19시로 길고 매월 26일은 반값. 고이와이 농장이나 시즈쿠이시 스키장, 모리오카 관광 후 들르기 좋다.
미마사카 삼탕 중 하나, 오쿠쓰 계곡 단풍으로 알려진 오쿠쓰 온천의 마을 운영 당일 시설. 천장이 높은 개방적인 대욕장에 pH9 이상 '미인탕'이라 불리는 알칼리성 단순천을 채우고 노천·가족탕·사우나도 갖췄다. 880엔, 10~19시, 목요일 휴무. 오쿠쓰 계곡 산책로까지 도보권으로 가을엔 단풍 구경 후 붐빈다. 쓰야마에서 차 40분.
가즈라바시에서 차 5분, 전용 케이블카로 산 위에 올라가는 '천공 노천탕'으로 유명한 이야의 인기 숙소. 당일 입욕(성인 1,200엔)은 10:30~16:00이며, 고에몬부로는 숙박객 한정. 전망대에는 무료 천공 족욕탕도 있어 운해가 뜨는 아침이면 절경. 호텔 이야온천과 함께 '케이블카 온천' 양대 산맥으로, 비경 이야 관광 중 쉬어가기에 최적.
도쓰카와무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센지 온천의 촌영 공중욕장. pH9.1의 알칼리성 단순 유황천을 수도꼭지까지 원천 가케나가시로 쓰며, 은은한 유황 향과 미끈한 감촉이 특징. 계곡을 향한 돌 노천탕과 내탕뿐인 소박한 구조로 600엔. 다니세 현수교나 구마노 혼구타이샤로 가는 국도 168호변에서 들를 수 있다.
쓰쿠바 익스프레스로 아키하바라에서 약 1시간 반, 쓰쿠바산 중턱에 자리한 당일 온천. 절벽을 향해 트인 노천탕에서 간토 평야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등산·케이블카 관광 후 땀을 씻는 정석 코스. pH9대의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피부가 매끈해진다. 평일 1,100엔·주말 1,300엔, 전세탕도 예약제로 이용 가능. 휴관일은 캘린더로 확인 필수.
시만토강 원류역 히노지강 변에 자리한 외딴 온천 숙소. 에도 시대부터 영천으로 전해진 걸쭉한 고알칼리성 탕이 특징이며 당일 입욕은 성인 700엔으로 합리적. 계류를 내려다보는 노천탕과 예약제 전세탕도 이용 가능. 10:30~21:00까지 늦게까지 열며, 구보카와역에서 차 30분. 시만토강 카누·자전거 여행 후에.
오쿠나가토로 히노사와강 계류를 따라 자리한, 지치부 34관음의 결원사 스이센지에서 이름을 딴 당일 온천. 노천탕 바로 앞에 만간 폭포가 떨어져 신록과 단풍철에 특히 아름답다. pH9.4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미끈한 감촉이 강하다. 평일 980엔(17시 이후 750엔), 주말·공휴일 1,200엔. 나가토로 뱃놀이나 호도산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pH1.2, 일본 최강 산성천 '다마가와 온천'의 물을 끌어온 현대식 탕치 숙소. 아오모리 히바 목조 대욕장에 원천 100%·50%·약산성 등 15종 욕조가 늘어서 컨디션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당일 입욕은 10:00~15:00, 성인 1,000엔(2026년 4월 개정). 실내 반석욕(800엔)도 있고 겨울에도 연중 영업해 설경 탕치가 가능한 귀중한 시설. 다자와코역에서 노선버스 약 70분.
우나즈키 댐 호숫가에 선 시영 당일 온천. 호수를 면한 노천탕에서 건너편 협곡을 달리는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를 볼 수 있어 철도 팬에게도 인기. 샴푸류·드라이어 포함 성인 510엔의 양심 가격에 피부가 매끈해지는 약알칼리성 단순천. 영업은 4월 하순~12월 초순뿐이며 겨울철 휴업. 우나즈키온센역에서 무료 버스 'EMU' 또는 차 5분.
나스 온천향 가장 안쪽, 해발 1,300m에 선 외딴 숙소. 뒤편에서 솟는 풍부한 원천이 강이 되어 흐르고, 그것을 막아 만든 대야천탕 '가와노유'는 유일무이. 창업 이래 혼욕이지만 유아미기(요금 포함)를 입고 들어갈 수 있어 초보자도 안심. 당일은 11:30~14:30 접수 3시간 한정, 성인 1,300엔(페이스타월·유아미기 포함). 날씨·청소로 노천에 못 들어가는 날이 있으니 전화 확인. 단풍과 설경 시즌이 특히 인기.
오토강 바닥에서 73℃ 원천이 솟는 가와유 온천에서 매년 12월~2월 강을 막아 만드는 거대 야천탕. 약 50m×15m, 천 명이 들어간다는 이름 그대로의 크기로 강의 맑은 물을 끌어들여 절묘한 온도로 조절된다. 입욕 무료(모금함 있음), 6:30~22:00, 수영복 착용으로 남녀 모두 입욕 가능. 날씨나 증수로 입욕 불가인 날이 있고 개설 시기도 해마다 조금씩 다르다. 여름엔 강가를 직접 파서 '나만의 노천'을 만들 수 있다. 유노미네·와타제와 함께 혼구 3탕 순례로.
슈겐도 성지 오미네산 등산로 입구, 해발 820m 도로가와 온천가에 있는 촌영 당일 온천. 2024년 4월 개장 오픈했고 마을 간벌재를 때는 장작 보일러로 물을 데운다. 요시노 삼나무 내탕과 노천탕에 휴게실을 갖췄고 약알칼리성 단순천은 피부가 매끈해진다. 성인 800엔, 11:00~20:00, 수요일 휴무. 초롱이 늘어선 목조 료칸 거리와 명수 100선 '고로고로 물', 멘후도 종유동과 함께 간사이 굴지의 레트로 온천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여름엔 피서지로 붐빈다.
아이즈와카마쓰 시가지에서 차 10분, 유카와 계곡을 따라 료칸이 늘어선 히가시야마 온천 중간에 선 자가 원천 숙소. 폭포를 바라보는 강가 노천탕과 대욕장을 당일에도 쓸 수 있으며 성인 1,100엔(미니 타월 포함), 13:00~20:00. 전세 전망탕(성인 1,650엔)이나 당일 런치 플랜도 있다. 1,300년 역사의 히가시야마 온천은 다케히사 유메지와 요사노 아키코가 머문 안쪽 별채로, 쓰루가성·백호대 이이모리야마 관광 마무리로 들르기 좋다. 혼잡 시 접수 시간 단축 있음.
보소반도의 단풍 명소 요로 계곡에 있는 전 12실 작은 온천 료칸. 간토에서 단풍이 가장 늦은 계곡으로 알려져 11월 하순~12월 초순이 절정. 보소 특유의 커피색 '구로유'(알칼리성)가 내탕과 노천에 채워지며 당일 입욕은 3세 이상 일률 700엔, 11:00~15:00. 식사처에서 점심을 먹으면 입욕료가 무료가 되는 서비스가 있고 봄 죽순 요리가 명물. 고미나토 철도 요로케이코쿠역에서 버스 5분 '요로칸마에' 하차 바로. 당일 상황에 따라 낮 영업을 쉬는 날이 있으니 전화 확인.
사가 시내에서 차 30분, 가세강 상류 산골에 솟는 후루유 온천의 탕치 리조트. 수온 38℃ 전후의 '미지근한 탕'이 특징으로, 오래 몸을 담글수록 풀리는 미인탕으로 알려져 있다. 탕 'SHIORI'에는 덴잔을 바라보는 노천탕 외 누워 하는 탕·서서 하는 탕·상자 찜·편백탕·천연 모래찜질 등 15종류의 탕이 있고 하루 43톤의 자가 원천을 사용. 당일 입욕은 10:00~20:00 성인 1,300엔(페이스 타올 무료), 수요일은 정비로 15:00~만. 사가역에서 버스 약 60분 '후루유 온천' 하차.
구리코마산 북쪽 기슭 해발 1,126m에 솟는 도호쿠 굴지의 고지 온천. 분당 6,000리터의 탕이 강처럼 흐르고 pH2 전후 강산성 명반 녹반천은 흰 유노하나를 동반해 피부가 따끔한 본격파. 명물 대노천탕 '다이니치유'는 바위산을 등진 개방적인 구조로, 당일은 6:00~21:00(수요일은 20:00까지) 성인 900엔. 내탕과 명물 찜탕 '오이란부로'는 9:00~16:00. 고도가 높아 겨울철(11월 상순~5월 상순)은 도로와 함께 폐쇄되는 계절 영업. 이치노세키역에서 버스 약 95분 '스카와 온천' 종점 바로, 구리코마산 등산로 입구이기도 해 단풍철(9월 하순~10월 상순) 특히 인기.
다케다 신겐의 숨은 탕으로 알려진 야마나시 시모베 온천의 대표 대형 료칸. 천질이 다른 3개 원천(미지근한 시모베 탕 포함)을 7개 노천탕 포함 11개 욕조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특징으로, 계류변 노천과 신겐 연고 탕 순례가 호평. 당일 입욕은 11:00~15:00 성인 1,200엔, 광간 휴게는 무료, 식사 포함 휴게 플랜(5,000엔~)도 있다. 부정기 휴무이니 사전 확인. JR 미노부선 시모베온센역에서 도보 3분으로 철도 접근이 좋고, 미노부산 구온지 참배·후지카와 뱃놀이·모토스호·후지 5호 드라이브와 묶기 좋다.
뉴토 온천향 노선버스 종점에 있는, 너도밤나무 원생림에 둘러싸인 외딴 숙소. 이름은 근처 계곡에 게가 많았던 데서 유래. 뉴토 온천향에선 드문 무색투명 중조 탄산수소염천으로 흰 유노하나가 떠다니는 부드러운 촉감. 숙소에서 약 50m 떨어진 숲속 혼욕 노천탕 '가라코노유'가 명물로 설경 시즌은 환상적. 그 외 나무탕과 바위탕의 남녀별 내탕이 있다. 당일 입욕은 9:00~16:30 성인 800엔. 7개 숙소를 도는 '유메구리초'(2,500엔·1년 유효) 대상으로 쓰루노유·다에노유 등과 묶는 것이 정석. 다자와코역에서 버스 약 50분 '뉴토 온천' 하차 바로.
하코네유모토 안쪽, 스쿠모강 변 덴잔 도지고 부지 안에 있는 '입욕만'에 집중한 조용한 탕. 옆의 '히가나 도지 덴잔'이 휴게·식사 포함 하루형인 데 비해 잇큐는 내탕이 없는 전면 노천 구조로, 나트륨 염화물천과 알칼리성 단순천 두 원천을 가케나가시. 염소 냄새 없는 은이온 소독, 나무와 돌의 소박한 욕조, 사담을 삼가는 차분한 분위기가 단골에게 지지받는다. 요금 성인 1,200엔, 영업 11:00~20:00(주말공휴일 21:00까지, 최종 입관 1시간 전), 목요일 휴무. 평일엔 덴잔과의 '하시고권' 300엔으로 둘 다 입욕 가능.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료칸 송영버스 또는 택시 약 5분, 도보 25분 정도.
센다이역에서 차 40분, 히로세강 상류 사쿠나미 온천에 있는 대형 온천 호텔로 예약 불필요 당일 입욕을 아침과 오후 2부제로 접수. 영업 7:00~10:00과 15:00~24:00(최종 접수 22:00), 요금은 평일 성인 900엔·주말공휴일 1,200엔(성수일 1,400엔, 세금·입탕세 포함), 수건은 330엔 대여. 계류를 바라보는 노천탕과 넓은 내탕이 있고, 17:00~21:30 입욕 포함 디너 뷔페(평일 4,200엔~, 예약 필수)를 묶으면 저녁+온천 반나절 플랜이 된다. 센잔선 사쿠나미역에서 송영 있음(확인 필요). 닛카 위스키 미야기쿄 증류소 견학과 세트로 찾는 사람이 많다.
교토 시가에서 에이잔 전철로 약 30분, 덴구 전설의 구라마데라 문전 마을에 있는 산속 온천. 삼나무 숲에 둘러싸인 노천탕 '호로쿠유'에서 기타야마 산줄기를 바라보고 겨울엔 설경 탕이 된다. 천질은 단순 유화수소천으로 은은한 유황 향이 산 공기와 어울린다. 노천탕만 코스는 평일 성인 1,500엔·주말공휴일 1,600엔(수건 별도), 내탕·노천·사우나·휴게실에 수건과 관내복이 포함된 당일 코스는 평일 2,600엔 전후. 영업 10:00~21:00 연중무휴, 예약 불필요. 구라마역에서 도보 10분 또는 무료 송영. 구라마데라 참배나 기부네로 넘는 산 하이킹 후 땀을 씻는 정석 코스로, 교토에서 진짜 온천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용.
오쿠히다 온천향 도치오 온천의 가마타강 하천부지에 있는, 노천탕만 있는 공공 욕장. 큰 바위로 둘러싼 남녀별 욕조는 강 쪽에 울타리가 없어 눈앞에 가마타강 물줄기와 북알프스 산줄기가 펼쳐지고, 밤엔 별하늘, 겨울엔 설경으로 일 년 내내 오쿠히다다운 야취를 맛본다. 단순천 가케나가시로, 탈의실은 있으나 접수는 없고 입구 나무 상자에 성의(300엔 정도)를 넣는다. 영업 8:00~22:00(청소로 월·수·금은 12:00부터), 무휴지만 하천 증수 시 휴지. 수건 지참. 신호타카 로프웨이나 히라유에서 이동 중 부담 없이 들를 수 있고, 도치오 숙소에 묵는 여행자의 밤 탕욕에도.
구로카와 온천가 중심에서 차로 5분, 지쿠고강 원류의 물소리만 들리는 숲속 외딴 숙소. 약 3,000평 부지에 혼욕 노천 '모야이노유'와 여성 전용 노천 '시키노유'가 흩어져 있고 두 개의 자가 원천을 가케나가시. 내탕의 물은 희미하게 푸른빛. 당일 입욕은 노천탕만 08:30~21:00, 성인 600엔. 구로카와 명물 '뉴토 데가타'(1,500엔에 3곳)도 사용 가능해 온천가 숙소와 조합해 순례하는 것이 정석. 목욕 후 무료 휴게 코너 있음. 부정기 휴무이므로 사전 전화 확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의 중심 무로도 터미널에서 도보 약 12분, 해발 2,410m에 선 '일본 최고소 온천 숙소'. 지고쿠다니에서 끌어온 백탁 산성 유황천을 100% 가케나가시하며 창밖은 3,000m급 다테야마 연봉과 화산호 미쿠리가이케라는 별세계. 욕실은 내탕뿐이고 당일 입욕은 09:00~16:00, 성인 1,100엔. 관내 카페의 블루베리 소프트와 카레가 인기. 영업은 4월 중순~11월 하순 개산 기간뿐이며 겨울철 휴업. 눈의 대계곡(4~6월)과 단풍(9월 하순~10월 상순) 시기는 특히 붐빈다. 고도가 높고 탕도 진하므로 오래 들어가는 것은 금물.
하치만타이 국립공원 산속, 너도밤나무와 졸참나무 원시림에 둘러싸인 '일본 비탕을 지키는 모임' 외딴 숙소. 노천탕의 물은 녹색이 도는 유백색이라는 희귀한 빛깔로 단순 유화수소천 가케나가시. 혼욕 노천과 여성 전용 노천, 남녀별 내탕이 있고 노천에서는 일본 최초의 지열발전소 증기가 보인다. 당일 입욕 08:30~19:00(최종 접수 18:00) 성인 700엔, 대광간 휴게 포함은 10:00~15:00 900엔. 연중 영업이며 겨울엔 깊은 눈에 묻힌 노천이 명물. 모리오카역에서 이와테현북버스 마쓰카와온센행 약 1시간 50분, 종점 하차 바로.
도고·혼타니와 함께 '이요의 3탕' 중 하나, 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니부카와 온천의 공영 당일 시설. 니부카와 계곡 청류변에 서 있어 계곡을 바라보는 내탕·노천·사우나가 갖춰졌다. 라돈을 함유한 약알칼리성 단순 온천은 '미인의 탕'이라 불리는 매끈한 계열. 요금은 성인 420엔으로 저렴하고 휴게 홀과 경식 코너, 지역 특산품 매점도 있다. 영업 10:30~21:00(접수 20:30), 휴관 둘째·넷째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날)과 연말연시. 이마바리역에서 버스 약 30분 '세세라기 교류관 앞' 하차 바로. 시마나미 해도 사이클링 후 들르는 여행자도 많다.
일본에서 가장 큰 마을 도쓰카와촌 면사무소 근처, 촌내에서 가장 오래된 도센지 온천의 공중욕장. 전국 최초로 '원천 가케나가시 선언'을 한 도쓰카와답게 약 60℃ 유황천을 가수 없이 식혀서 흘려보낸다. 이름대로 긴 계단을 내려간 계류변 노천탕에서 작은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며 물은 뜨거운 편. 내탕·사우나도 있음. 요금 성인 800엔, 영업 08:30~20:00, 목요일 휴무. 점심만 영업하는 식당은 댐 카레가 명물. 같은 도센지 온천에 100엔 싼 '이즈미유'도 있으니 폭포를 보고 싶다면 이쪽. 야마토야기역에서 일본 최장 노선버스로 약 3시간 40분의 오지.
히로시마현 북부 미요시시 기미타정의 전원에 선, 미치노에키 '포레스트 기미타'에 인접한 온천 시설. 2025~26년 리뉴얼로 숙박동, 이로리 식당, 노천탕, 배럴 사우나가 새로 태어났다. 천질은 탄산수소염천으로 미끌미끌한 감촉 덕에 '미인탕'이라 불린다. 당일 입욕 성인 800엔(입탕세 포함), 영업 10:00~20:30(최종 접수 20:00), 화요일 휴무. 페이스 타올 150엔 판매. 주변에는 기미타 해바라기밭(8월)과 안개 바다로 유명한 다카타니야마 전망대가 있어 히로시마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
'니요도 블루'로 알려진 고치현 니요도가와정, 나카쓰 계곡 입구에 선 공영 온천 숙소. 2019년 개장한 총 나한백(마키) 조 노천탕은 계곡 한가운데 있어 신록·단풍·눈 등 계절마다 다른 골짜기를 바라보며 들어갈 수 있다. 천질은 알칼리성 단순 유황천으로 광천을 가온. 당일 입욕 11:00~21:00(최종 입욕 20:00) 성인 700엔, 벚꽃·단풍 시즌과 GW·오봉·연말연시는 800엔. 휴무는 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날)과 월 2회 수요일. 계곡 산책로를 걸어 우류 폭포까지 왕복 1시간 정도의 산책과 세트로 즐기는 것이 정석이며 레스토랑에서는 지역 식재료 정식을 맛볼 수 있다. 고치시에서 차로 약 1시간 15분.
미에현 구마노시 산속, 옛 구리 광산 터에 솟는 비탕. 가수도 가온도 하지 않는 완전 원천 가케나가시로 탕량이 풍부하고, 무색투명한 나트륨 염화물천은 몸속까지 따뜻해진다. 2015년에 다시 지은 나무 향 나는 욕사에는 내탕과 서서 하는 탕·반신욕·누워 하는 탕을 갖춘 노천탕, 60분 1,080엔의 전세탕이 있다. 입욕료 성인 600엔, 영업 09:00~21:00(최종 입장 20:15), 부정기 휴무. 근처 이루카 온천 세이류소와는 옛 광산 갱도를 달리는 트롤리 전차(약 10분)로 이어져 명물 탑승 체험이 되지만, 2026년 현재 안전 점검으로 당분간 운휴 중이니 사전 확인. 매월 26일은 입욕료 반값. 구마노오도마리 IC에서 차 약 40분.
세계유산 닛코의 사찰과 이로하자카 사이, 기요타키 골짜기에 선 닛코시립 당일 온천. 총 화강암 대욕장에 사우나와 자쿠지, 정원풍 석조 노천탕에서 닛코 연산의 산줄기를 바라볼 수 있다. 천질은 알칼리성 단순 온천으로 무색투명한 매끄러운 '미인탕'. 영업 10:00~21:00(접수 20:30), 목요일 휴무(공휴일이면 다음 날), 연말연시 휴무. 요금은 시외 성인 1,000엔(시내 500엔). 식당에서 소바·우동 등 가벼운 식사 가능. JR·도부 닛코역에서 버스 약 20분 '야시오노유' 하차 바로, 도쇼구 참배나 주젠지호·게곤 폭포 귀갓길에 들르는 사람이 많다.
기누가와 안쪽, 오지카강 청류변에 있는 가와지 온천의 공동욕장. '상처는 가와지'라 불리던 오래된 탕치장으로, 자가 원천의 약알칼리성 단순 온천을 염소 소독 없이 100% 가케나가시로 즐길 수 있다. 남녀별 내탕과 노천 외에 강변에 열린 혼욕 바위탕이 있어 미지근한 탕에 몸을 담그고 계류와 산줄기를 바라볼 수 있다(혼욕은 입욕복 착용 가능). 저온 사우나, 전세탕(50분 4,000엔), 휴게소도 갖춤. 요금 성인 1,000엔(닛코 시민 500엔), 영업 10:00~20:00(접수 19:30), 수요일 휴무(공휴일이면 다음 날, GW는 무휴). 야간 철도 가와지유모토역에서 도보 15분. 기누가와 온천역에서 차로 15분 정도로 기누가와와 조합하기 편리.
하치만타이 아키타 쪽, 해발 약 1,000m 분기 지대에 선 외딴 숙소. '말 타고 와서 나막신 신고 돌아간다'고 노래된 도호쿠 굴지의 탕치장으로 온돌식 탕치동으로도 유명. 대욕장에는 명물 상자 찜질탕, 진흙탕, 폭포탕, 화산탕, 노천탕 등 7종의 욕조가 늘어서고 백탁의 산성 유황천이 솟는다. 당일 입욕 10:30~15:00(접수 14:00) 성인 800엔, 화요일 휴무(정비 휴업 있음). 숙소 뒤편에는 진흙 화산과 분기공을 도는 '고쇼가케 자연연구로'(한 바퀴 약 40분)가 있어 지열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다자와코역에서 하치만타이 정상행 버스로 약 1시간 55분(예년 4월 하순~10월 중순 운행), 겨울은 가즈노하나와역에서 노선버스나 차로.
묘코산 등산로 입구, 해발 약 1,100m 쓰바메 온천가 안쪽에 솟는 남녀별 무료 야천탕. 온천가에서 도보 5분 정도 산길을 오르면 간소한 판자 울타리 탈의소와 바위 욕조만 있고 유백색 유황천에 유노하나가 춤춘다. 유황천·탄산수소염천·황산염천 성분을 함께 가진 '트리플 미인탕'으로 알려졌고 눈앞에는 묘코의 산비탈이 다가온다. 이용 무료, 일출~일몰, 영업 기간 4월~11월(겨울 폐쇄, 잔설기는 장화 필수). 월·금요일 오전은 청소로 입욕 불가. 15분 더 걸은 계곡가에는 혼욕 '가와라노유'(7~11월)도 있다. 비누 사용 불가, 탈의소는 최소한이니 현지 매너를 지킬 것. 세키야마역에서 버스 약 21분 종점에서 도보.
도고 온천에서 산 쪽으로 약 8km, 이시테강 계곡에 선 대형 온천 호텔. 서일본 최대급을 내세우는 대노천탕 '스이메이노유'는 약 26개 욕조가 경사면에 이어지고 강물 소리를 들으며 원천 가케나가시 알칼리성 단순 유황천에 몸을 담글 수 있다. 도고보다 유황 향이 뚜렷이 남는 '미인탕'. 당일 입욕 15:00~20:00(접수 19:00) 성인 1,100엔, 부정기 휴무. 예약 불필요 전세 노천탕 '유노세'(2~4명 45분 4,400엔, 타올 포함)는 15:00~23:00로 늦게까지 이용 가능해 가족이나 문신이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도 적합. 여름 한정 냉천 풀도 명물. 마쓰야마역에서 버스 약 50분 '오쿠도고' 하차 바로, 도고온센역에서는 차로 약 15분.
아다타라산 중턱, 해발 약 600m의 다케 온천을 대표하는 92실 노포 료칸. 원천은 8km 떨어진 산중 구로가네 산장 부근에서 끌어와 유바타케에서 자연 냉각되며 흘러오기에 유모미 없이 적온이 된, 전국적으로도 드문 산성천(단순 산성천)으로 피부를 조이는 상쾌한 욕감이 있다. 대욕장 '하이쿠의 탕'과 노천 '달맞이 탕' '꽃놀이 탕'에서 아다타라 산줄기를 조망. 당일 입욕 성인 1,000엔·어린이 500엔, 12:00~20:00(최종 접수 19:30. 수요일은 15:00부터, 토요일·휴일 전날은 12:00~16:00), 혼잡 시 입장 제한 있음. 뷔페 포함 당일 플랜도 인기. 니혼마쓰 IC에서 차 약 15분, JR 니혼마쓰역에서 노선버스 약 25분. 히말라야 대로의 벚꽃길과 지에코의 고향 순례와 함께.
고치현 동부, 인구 1,300명 남짓의 '유자 마을' 기타가와무라 산골에 선 외딴 온천 숙소. 80년 넘게 알려진 원천은 감촉이 매끄럽고 피부가 매끈해지는 미인탕으로 지역에서 사랑받으며, 2018년 마을 목재를 아낌없이 쓴 국내 최초 CLT 공법 건물로 전면 리뉴얼. 나무의 온기에 감싸인 대욕장과 노천탕, 가족탕은 모두 100% 원천 온천으로, 당일 입욕 성인 700엔·초등생 350엔, 11:00~21:00(접수 20:30까지), 화요일 휴무. 전세탕은 입욕료와 별도로 1그룹 50분 2,200엔. 유자 요리 식당과 인근 나카오카 신타로관·모네의 정원 마르모탕과 함께 무로토 방면 드라이브 도중 들르기 좋다. 국도 55호에서 차 약 20분, 객실은 3타입 14실.
고자이쇼다케 기슭, 개탕 1300년 유노야마 온천에서 분당 500리터에 이르는 풍부한 자가 원천을 자랑하는 숙소. 항상 새 물을 붓는 원천 가케나가시를 고집하며 점성이 있는 알칼리성 단순천은 '미인탕'으로 알려져 있다. 사계절 산 풍경에 열린 대노천탕이 명물로 단풍철엔 특히 인기. 당일 입욕은 창업 60주년을 기념해 2026년 7월 인하되어 성인 평일 700엔·주말 공휴일 800엔, 소인 400엔/500엔, 영업 10:00~19:30(최종 접수 18:30), 금요일 휴무. 점심(마코모 우동 등)이나 온천 입욕 포함 당일 가이세키 플랜도 있어 고자이쇼 로프웨이나 아쿠아이그니스와 조합하기 좋다. 긴테쓰 유노야마 온천역에서 미에 교통버스 약 10분, 히가시메이한도 욧카이치 IC에서 차 약 20분, 주차 150대.
해발 1,800m, 연중 차로 갈 수 있는 온천지로는 일본 최고 높이급인 만자 온천을 대표하는 호텔. 언덕 위에 서 있고 명물 '고마쿠사노유'는 산비탈에 튀어나온 노천탕으로, 유백색 유황천에 몸을 담근 채 운해와 조신에쓰 산줄기, 겨울엔 온통 설경을 바라보는 말 그대로 '운상의 노천탕'. 노천은 남녀 별 외에 허리 타올 착용 혼욕 구역이 있어 만자에서 혼욕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숙소 중 하나. 유황 함유량은 일본 굴지로 목욕 후에도 향이 남는다. 당일 입욕 성인 1,500엔·어린이 750엔, 접수 11:00~16:00(입욕 접수 15:00까지), 페이스 타올 포함(배스타올 대여 300엔). 붐비는 주말보다 평일 추천. 가루이자와역에서 세이부 관광버스 약 2시간, 또는 만자·가자와구치역에서 버스 약 40분. 겨울엔 스키장 직결.
신호타카 로프웨이 승강장 바로 옆, 북알프스 등산로 입구에 선 당일 입욕 시설. 옛 산장을 전신으로 하며 2종의 다른 원천을 가진 것이 특징으로, 단순천과 탄산수소염천을 각각 가케나가시로 즐길 수 있다. 가마타강의 물소리와 가사가다케·샤쿠조다케 암봉을 바라보는 노천탕은 하산 후 등산객과 로프웨이 귀로의 관광객으로 붐빈다. 요금 성인 1,000엔·소인 500엔, 영업 9:00~18:00(접수는 종료 1시간 전까지), 부정기 휴무. 휴게실과 식당을 갖춰 히다규나 소바 등 오쿠히다의 맛도 즐길 수 있다. 다카야마 노히 버스센터에서 신호타카 온천행 버스 약 90분 '신호타카 온천' 하차 도보 2분, 주차 11대(주변에 유료 주차장 있음).
사가 시가에서 차로 약 30분, 가세강변 후루유·구마노카와 온천향에 있는 시영 당일 온천. 구마노카와 온천은 라돈을 함유한 방사능천(라듐 온천)으로 미지근한 물에 천천히 몸을 담그는 탕치 스타일이 전통. 대욕장에는 온도가 다른 크고 작은 욕조, 산을 바라보는 노천탕, 작은 사우나와 냉탕이 있어 현지인의 담소로 활기차다. 배리어프리 가족탕(55분 1,500엔+입관료)도 갖추고 다다미 휴게실에서는 식사와 마사지도. 요금 성인 600엔·어린이 350엔, 영업 10:00~21:00, 셋째 목요일 휴무(공휴일이면 다음 날). 프런트에서 지역 채소 판매, 부지 내 온천 스탠드와 차박 가능한 '유YOU 파크'도 있다. 후루유 온천과 함께하는 탕 순례에.
요시노강이 2억 년 된 바위를 깎아낸 오보케·고보케 협곡 강변에 선 온천 호텔. '화장수가 필요 없다'고 불리는 강알칼리성 단순천은 피부가 매끈해지고, 협곡을 마주한 대욕장과 노천탕에서 일본 제일의 급류라는 고보케 협곡과 사계절 산비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당일 입욕 성인 700엔·어린이 350엔, 12:00~21:00(접수 20:00), 무휴지만 토요일·공휴일이나 단체 이용일은 15시 이후 중단하는 경우가 있어 사전 확인을. 오보케 협곡 유람선 선착장과 요괴 저택, 이야의 가즈라바시로 가는 드라이브 거점으로 알맞고, JR 오보케역에서 도보 약 15분(송영 있음). 비누류 비치, 타올은 유료.
미야자키시와 미야코노조시 사이, 사카이강 계곡에 펼쳐진 아오이다케 자연공원의 핵심 시설로 리뉴얼한 당일 온천(구 아오이다케소). '점성 있는 탕 10선'에 뽑힌 적 있는 알칼리성 단순천은 매끄러운 감촉으로, 대욕장 외에 보행욕과 전기탕, 계곡의 녹음을 바라보는 노천탕, 사우나가 갖춰져 있다. 별도 요금의 서멀 라운지 '유루콧토'에서는 암반욕과 리클라이너로 오래 쉴 수 있다. 요금 성인 평일 700엔·주말 공휴일 900엔(특별일 1,000엔, 아침 7~10시·밤 19시 이후 할인), 온천 7:00~21:30, 연중무휴(점검 휴관 있음). RV 파크와 캠프장, 물놀이 장소도 인접해 가족 아웃도어와 궁합이 좋다. JR 닛포본선 아오이다케역에서 도보 15분(송영 있음), 미야자키 자동차도 다노 IC에서 차 약 15분.
간사이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오사카부에서 유일하게 '온천향'을 자칭하는 이누나키산 온천 입구에 선 노포 료칸. 이누나키산은 엔노교자가 열었다고 전해지는 슈겐도의 영지로, 싯포류지로 이어지는 계곡을 따라 폭포와 수행장이 점재하고 '오사카부 녹음 100선'에도 뽑혔다. 관내 대욕장과 계류를 마주한 노천탕에서는 무색투명하고 부드러운 단순천(나트륨 탄산수소염·염화물천)에 몸을 담근 채 물소리와 녹음을 즐길 수 있다. 당일 입욕 성인 900엔·어린이 400엔, 11:00~21:00(접수 20:00), 부정기 휴무. 예약제 전세 노천탕(60분 2,750엔)과 점심 포함 당일 플랜도 있다. 혼잡 시 인원 제한 있음. JR 히네노역·난카이 이즈미사노역에서 버스 약 30분 '이누나키산' 하차 바로. 간사이 공항 출발·도착 전후의 온천, 또는 오사카 시내발 반나절 여행에.
나라현 동쪽 끝, 가을에 억새 초원이 금빛으로 물드는 소니 고원 기슭 '소니 고원 팜 가든' 안에 있는 마을 운영 당일 온천. 나트륨 탄산수소염천은 매우 미끈거려 '미인탕' 평판대로 피부가 매끈해진다. 내탕에는 원천 가케나가시 욕조가 있고 노천에서는 가부토다케·요로이다케의 암봉과 고원 풍경이 펼쳐진다(나무 욕실과 돌 욕실을 주 단위로 남녀 교대). 요금 성인 900엔·어린이 500엔, 영업 11:00~21:00(12~3월은 20:30까지, 접수는 종료 1시간 전), 수요일 휴무(공휴일은 영업, 다음 날 휴무)·연말연시 휴무. 지역 맥주 공방과 농산물 직판장, 식당이 같은 부지에 있고 억새 철(10~11월)엔 특히 붐빈다. 나바리역에서 버스 약 45분, 오사카에서 차 약 1시간 50분.
단풍 명찰 에이겐지 문전, 에치강 맑은 물가에 선 모던 일본풍 온천 시설. 스즈카 산맥에서 부는 '팔풍'의 이름을 붙였으며 내탕·약탕·좌욕, 계류를 내려다보는 2개의 노천과 항아리탕, 누워 즐기는 탕, 사우나·소금 사우나·냉탕 등 탕 종류가 많다. 천질은 피부에 순한 알칼리성 단순천. 요금 성인 평일 1,300엔·주말 공휴일 1,500엔으로 타올·배스타올·관내복 포함 빈손 사양. 영업 10:30~22:00(최종 접수 21:00), 연중무휴(정비 휴업 있음). 별도 요금의 암반욕 '라쿠유', 계곡을 바라보는 레스토랑, 숯불구이 식당, 숙박동도 있어 밤에는 조명이 켜진 관내가 료칸 같은 분위기. 메이신 요카이치 IC에서 차 약 20분, 오미 철도 요카이치역에서 버스 약 35분. 에이겐지의 단풍(11월)과 세트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의 도야마 쪽 입구 다테야마역에서 차로 약 15분, 구릉에 펼쳐진 '도야마 건강의 숲 그린파크 요시미네' 안에 있는 마을 운영 당일 온천. 무색투명 약알칼리성 단순천은 원천 직송으로 '미인탕'이라 불리며, 대욕장 외에 야취 있는 바위 노천탕, 약탕, 사우나를 갖췄다. 요금은 2026년 4월부터 성인 750엔·어린이 380엔으로 부담 없고, 영업 10:00~21:00(접수 20:30), 화요일 휴무(정비 휴업 있음). 원내에 캠프장과 바비큐장, 파크 골프, 숙박동 '요시미네 하이츠'가 있어 알펜루트 관광이나 다테야마 등산의 전후 숙박·하산 후 목욕에 알맞다. 도야마 지방철도 이와쿠라지역에서 차 약 5분, 호쿠리쿠도 다테야마 IC에서 약 20분, 주차 300대.
하치만타이 아스피테 라인 정상 가까이, 해발 1,400m에 선 도호쿠 최고 높이의 온천 숙소. 영업은 골든위크부터 10월 하순까지 기간 한정이며 겨울엔 눈에 갇힌다. 비탈에 점재하는 5개의 혼욕 노천탕(여성 전용 노천과 남녀 별 내탕도 있음)은 발밑 땅에서 직접 솟는 유황천이 백탁하고, 바닥에 가라앉은 진흙을 피부에 바르는 '진흙 팩'이 명물. 발아래 이와테산과 수해, 아침엔 운해와 아침놀이 보이는 그야말로 구름 위의 탕. 천질은 단순 유황천으로 탕 온도는 미지근한 것부터 뜨거운 것까지 다양. 당일 입욕 성인 650엔·초등생 이하 350엔, 8:00~18:00으로 길게 받으며 하치만타이 정상 트레킹 귀로에 들르는 사람으로 붐빈다. 노천은 혼욕이라 입욕복·타올 두르기 가능. 모리오카역에서 버스 약 2시간, 도호쿠도 마쓰오하치만타이 IC에서 차 약 40분. 휴대전화는 잘 안 터진다.
일본 3대 명폭 후쿠로다 폭포로 알려진 이바라키현 다이고마치의, 구지강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선 마을 운영 당일 온천. 알칼리성 단순천은 부드럽고, 넓은 내탕과 타탕·기포탕, 그리고 야미조 산줄기와 강을 한눈에 보는 개방적인 노천탕이 자랑으로 단풍철엔 특히 경치가 좋다. 사우나, 휴게실, 일식 식당, 매점을 갖춰 현지인도 관광객도 가볍게 이용. 요금 성인 평일 710엔·주말 공휴일 1,010엔(17시 이후 500엔), 어린이 350엔/500엔, 영업 10:00~20:00(접수 19:30), 첫째·셋째 수요일과 12월 31일 휴무. 비누·샴푸 비치, 타올은 판매. JR 스이군선 히타치다이고역에서 버스 약 15분 '모리노이데유' 하차, 조반도 나카 IC에서 차 약 60분. 후쿠로다 폭포나 오쿠쿠지 샤모 요리와 함께.
교토역에서 전철로 약 25분 가메오카시 교외, 단바의 사토야마에 솟는 '교토의 안방' 유노하나 온천 가운데 당일 입욕을 가장 받기 쉬운 숙소. 넓은 부지에 논밭과 잡목림이 펼쳐지고 대욕장과 정원 노천탕에서 사계절 사토야마를 바라볼 수 있다. 천질은 단순 약방사능천(라돈천)으로 무색투명한 부드러운 탕. 당일 입욕 성인 1,000엔·어린이 500엔, 평일은 12:00~21:00 연속, 주말 공휴일·휴일 전날·오봉은 12:00~15:00과 17:30~21:00 2부제. 점심이나 가이세키 포함 당일 플랜도 있어 호즈강 뱃놀이와 도롯코 열차의 기점 가메오카 관광의 마무리로 알맞다. JR 가메오카역에서 차 약 15분(송영은 확인 필요), 교토 종관도 가메오카 IC에서 차 약 10분. 아라시야마 관광과 조합해 당일치기로 교토의 온천을.
오카야마현 북부, 해발 500~600m에 펼쳐진 히루젠 고원 중심에 있는 당일 온천. 저지 소 목장과 히루젠 삼봉을 바라보는 고원의 바람을 느끼며 노천탕에서 사계절 경치를 즐기는 것이 최대 매력으로, 여름엔 피서, 가을엔 단풍, 겨울엔 설경 목욕. 천질은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피부에 순하고, 대욕장, 제트 배스, 사우나, 노천이 두루 갖춰져 있다. 요금 성인 740엔·소인 420엔, 영업 10:00~22:00(12~3월은 21:00까지, 접수는 종료 30분 전), 수요일 휴무(공휴일이면 다음 날, 오봉·GW는 영업). 히루젠 IC에서 차 약 20분, JR 주고쿠카쓰야마역에서 버스 약 60분. 히루젠 야키소바나 저지 소프트아이스크림, 다이센 방면 드라이브와 조합해. 주차 100대.
언덕과 절과 고양이의 마을 오노미치의 '안방', 미쓰기의 사토야마에 선 공공 숙소. 단순 약방사능 냉광천의 천연온천으로 대욕장은 '호호에미노유' '후레아이노유' 2곳, 노천탕과 와탕, 타탕, 사우나·냉탕 등 13종의 탕을 갖췄다. 노천에서 미쓰기의 산줄기,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것이 자랑. 당일 입욕 성인 850엔·어린이 500엔으로 배스타올·페이스타올·관내복이 요금에 포함되며 퇴관까지 몇 번이든 입욕 가능한 빈손 사양. 영업 10:00~22:00(접수 21:30), 휴무는 연 1회 6월에 1~2일뿐. 휴게실·레스토랑·마사지실을 갖추고 숙박도 가능. 오노미치키타 IC에서 차 약 8분, 신오노미치역에서 차 약 25분, JR 오노미치역에서 주고쿠 버스 약 50분 종점 하차. 오노미치 골목 산책이나 시마나미 해도 자전거 여행 후 땀을 씻기에.
기리시마 연산 동쪽 기슭·미야자키현 다카하루초 산골에 솟는 '고쿠라쿠 온천'의 외딴 숙소로 '명탕 100선'에도 뽑힌 개성파 온천. 천질은 함이산화탄소·철(II)-칼슘-탄산수소염천, 이른바 탄산 철천으로, 공기에 닿아 적갈색으로 탁해진 원천 가케나가시 탕과 고농도 탄산 광천을 그대로 채운 '원천 냉탕'의 온랭 교대욕이 명물. 미세한 거품이 피부에 달라붙는 차가운 탄산천에 몸을 담근 뒤 따뜻한 탕으로 돌아가는 반복은 사우나 애호가도 반할 만하다. 노천탕, 사우나, 예약제 전세탕도 있다. 당일 입욕 성인 600엔·어린이 250엔, 아침 7:00~21:00(접수 20:30)로 길지만 수요일은 10:00~15:00에 청소로 중단. 규슈 산하 요리를 내는 식당이 있고 온천 요양 기분으로 개인실 휴식과 숙박도 가능. JR 다카하루역에서 차 약 15분, 미야자키도 다카하루 IC에서 약 15분. 에비노 고원·기리시마 관광의 숨은 명소로.
아이치현 신시로시, 우레강(이타시키강) 계곡을 따라 열린 오쿠미카와의 명탕 유야 온천에 있는 시영 온천&스포츠 복합시설. 이다선 유야온센역에서 도보 약 10분으로 철도로 갈 수 있는 귀중한 온천으로, 넓은 주 욕조, 기포탕, 압주탕, 와탕을 갖춘 대욕장과 이타시키강 물소리와 녹음을 느끼는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다. 천질은 나트륨·칼슘 염화물천으로 몸이 잘 데워지는 탕. 입욕만 성인 620엔·초등생 310엔, 온천 풀(워터슬라이드 포함)과 트레이닝룸은 별도 요금, 전관권은 성인 1,150엔. 영업 10:00~21:00(접수 20:15), 화요일 휴무(공휴일이면 전날), 12월 29일~1월 1일 휴무, 3월·10월에 정비 휴관 있음. 식당에서 고헤이모치와 정식을 낸다. 호라이지산 하이킹, 호라이쿄나 아테라 일곱 폭포와 조합해. 신토메이 신시로 IC에서 차 약 20분.
시마네현 미사토초, 고노강 지류의 산골에 조용히 남은 메이지 창업의 온천 요양장. 욕조 바닥 판자 틈에서 원천이 보글보글 직접 솟아오르는 '발밑 용출' 탕으로 온천 팬 사이에서 '서일본 굴지의 원천'으로 평가된다. 함이산화탄소·철의 탄산수소염천은 34℃ 전후의 미지근한 탕으로 옅은 황갈색으로 탁하며 몸에 미세한 거품이 달라붙는다. 탕은 목조 소형이 남녀 각 1개, 씻는 곳은 없고 비누·샴푸 사용 금지, 입욕은 1회 1시간까지라는 '탕에 담그기만' 하는 곳. 나온 뒤엔 고에몬부로 가마솥 데운 물로 몸을 덥힐 수 있다. 요금 성인 500엔, 영업 4~10월 8:00~18:00(접수 17:00), 11~3월 8:00~17:00(접수 16:00), 목요일 휴무. 방 휴식도 가능. 산코선 폐지 후엔 차가 현실적이며 JR 고쓰역에서 약 1시간, 하마다도 오아사 IC에서 약 50분. 좁은 산길 끝에 있으니 운전은 신중히. 설비를 원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지만 탕 자체를 맛보려는 사람에겐 잊기 어려운 한 탕.
도쿠시마시에서 차로 약 1시간, 아쿠이강 상류 산골에 열린 가미야마초에 있는 온천 리조트. 가미야마는 이주자와 IT 기업 위성 사무실로 알려진 사토야마 마을로, 그 중심에 있는 마을 운영 온천이 '이야시노유'. 가미야마산 삼나무·편백을 아낌없이 쓴 현대적 건물로 욕장·탈의실·로비에 다다미를 깐 '다다미 온천'이 특징. 천질은 나트륨 염화물·탄산수소염 냉광천으로 부드러운 감촉 뒤에 산뜻함이 남는다. 기포탕, 제트 배스, 타탕, 와탕, 약탕, 사우나, 냉탕, 어린이탕을 갖추고 타올류 완비. 당일 입욕 성인 680엔·어린이 340엔, 영업 10:00~20:00, 넷째 화요일 휴무(공휴일은 영업, GW·오봉·연말연시는 영업). 지역 식재료 레스토랑 '가와세미'와 개인실 휴식, 숙박도 가능하며 스다치·아마고이 폭포·쇼산지(시코쿠 88개소 12번)와 함께 방문하고 싶다. JR 도쿠시마역에서 도쿠시마 버스 가미야마선 약 60분 '가미야마 온천 앞' 하차.
가나자와역에서 버스 약 50분, 가나자와의 '안방'으로 불리는 유와쿠 온천 중심에 있는 공동욕장. 개탕 1300년, 가가 번주의 요양지로 번성했고 다이쇼 화가 다케히사 유메지가 연인과 머문 것으로도 알려진 온천지로, 백로가 상처를 치유했다는 전설이 이름의 유래. 관내는 나무를 많이 쓴 차분한 구조로 무색투명하고 매끄러운 나트륨·칼슘 염화물천이 다소 높은 온도로 채워진다(노천이나 사우나는 없는 단순한 욕장). 요금 성인 490엔·초등생 130엔으로 저렴하고 아침 7:00~22:00로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열어 료칸의 외탕 순례에도, 가나자와 관광의 마무리에도 좋다. 휴무는 셋째 목요일(임시 휴무 있음). 교쿠센코 호수 산책로, 유메지관, 료칸 거리 식당과 조합해. 애니메이션 '꽃피는 이로하'의 무대로도 알려졌고 10월에는 '유와쿠 봉보리 축제'가 열린다. 호쿠리쿠도 가나자와모리모토 IC에서 차 약 30분, 주차장은 적은 편.
아오모리·아키타 현 경계 가까운 히라카와시 이카리가세키 산골, 임도 끝에 한 채만 선 비탕. 분당 500리터라고도 하는 풍부한 탕량을 자랑하며 욕조에서 넘친 물이 씻는 곳 바닥 전면을 강처럼 흐르는 '콸콸 가케나가시'로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온천 팬 투표 기획에서 일본 1위에 뽑힌 적도 있다. 나트륨·칼슘 염화물·황산염천은 옅은 황갈색에 철과 쇠 냄새가 나며, 바닥에 누워 흐르는 물에 몸을 담그는 '도도네(바다코끼리 눕기)'가 이 탕을 즐기는 법. 오랫동안 휴업했지만 2025년 12월에 리뉴얼 오픈했고, 당일 입욕 성인 600엔·초등생 200엔, 영업 9:00~20:30. 숙박은 조식 포함 또는 소박(식사 없음). 이카리가세키역·유노사와까지 송영에 응해 준다(사전 연락 필요). 설비는 소박하고 영업일·시간이 변동할 수 있으니 전화나 공식 SNS로 확인을. JR 이카리가세키역에서 차 약 15분, 도호쿠도 이카리가세키 IC에서 약 15분, 겨울은 적설 주의.
가가와현 동쪽 끝·히가시카가와시의 아산 산맥 품, 이리노야마 골짜기에 있는 시영 온천 요양장. 봄은 벚꽃, 가을은 단풍에 싸이는 조용한 산속 온천으로 현지인이 다니는 일상의 탕이자 시코쿠 88개소를 걷는 순례자 숙소로도 사랑받아 왔다. 천질은 단순 유황 냉광천으로 피부에 감기는 듯한 '매끈미끈' 감촉이 평판. 대욕조, 기포탕, 냉탕, 사우나의 단순한 구성으로 고요한 녹음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몸을 덥힐 수 있다. 요금 성인 400엔·어린이 200엔(70세 이상 200엔)으로 매우 저렴, 영업 10:00~21:00, 연중무휴(정비 점검 휴관 가능). 식당에는 멧돼지 전골과 활어 요리 명물이 있고 1박 2식 6,500엔~으로 부담 없이 묵을 수 있다. 다카마쓰도 시로토리오우치 IC에서 차 약 20분, 오카와 버스 '복지센터(시로토리 온천)' 하차. 사누키 우동 순례나 히케타 옛 거리 산책과 함께.
교토 시가지에서 차로 약 1시간, 해발 약 500m 난탄시 루리케이 고원에 펼쳐진 온천 리조트. 명승 루리케이 계곡 산책로 입구에 있으며 옛 '교토 루리케이 온천 for REST RESORT'를 2025년에 리뉴얼해 시설명을 바꿨다. 천질은 단순 약방사능천(라돈천)으로 남녀 별 대욕장 '루리유'와 노천탕, 혼자 담그는 도자기 항아리탕에 더해 수영복 착용으로 남녀가 함께 즐기는 '수영복 온천' 구역이 풀·사우나와 함께 마련돼 커플과 가족에게 인기. 당일 입욕(풀·수영복 온천 구역 포함) 평일 성인 800엔·어린이 400엔, 주말 공휴일 성인 950엔·어린이 500엔, 타올 세트 300엔·수영복 대여 400엔. 암반욕과 랜턴 테라스는 추가 요금. 영업 평일 11:00~20:00, 주말 공휴일 10:00~21:00, 연중무휴. BBQ, 키즈 구역, 글램핑 숙박 'GRAX'와 호텔도 병설하고 밤에는 일루미네이션 '시네스테지아 힐즈'로 유명. 게이한 교토 교통버스 '루리케이 온천' 하차, 또는 교토 종관도 가메오카 IC에서 차 약 30분.
뉴토 온천향으로 가는 길 도중, 다자와코 고원의 미즈사와 온천향을 대표하는 입욕 시설. 뉴토의 비탕에 비해 지명도는 낮지만 탕량 풍부한 함유황-칼슘·마그네슘-황산염·염화물천을 원천 가케나가시로 쓰고, 푸르스름한 백탁 탕은 '매끈 촉촉'하다고 여성에게도 평판. 최대 특징은 깊이 약 1m로 서서 담그는 노천탕으로, 이 깊이의 노천은 이 일대에서도 2곳뿐. 남녀 별 내탕 2개와 노천 2개가 있고 타탕도 상시 이용 가능. 요금 성인 900엔·초등생 이하 무료, 영업 10:00~20:00(폐관 21:00), 부정기 휴무(GW·오봉·연말연시는 영업). 숙박도 가능하며 뉴토 온천이 붐비는 계절의 대안이나 다자와코 스키장·아키타코마가타케 등산 귀로에 알맞다. JR 다자와코역에서 우고 교통버스 뉴토 온천행 약 25분 '미즈사와 온천향' 하차 바로, 주차 60대.
후쿠시마역에서 버스 약 40분, 아즈마 연봉의 품에 솟는 쓰치유 온천 온천가 중심에 있는 공중욕장. 2018년에 개축된 나무 향 나는 건물로 아라카와 계류를 마주한 위치. 알칼리성 탄산수소염천을 가온·순환 없는 원천 가케나가시로 쓰며 무색투명하고 부드럽지만 탕 온도가 꽤 뜨거워 물을 타서 취향껏 조절하는 것이 쓰치유식. 남녀 별 내탕에 더해 전세탕(1,500엔)도 있어 가족이나 커플도 이용하기 쉽다. 요금 성인 500엔·어린이 250엔, 영업 9:00~21:00(접수 20:30), 화요일 휴무(연말연시는 영업). 온천가에는 족욕탕과 쓰치유 고케시 공방, 원천 김이 오르는 '아라카와 원천'과 공동 '가지카노유'도 있어 고케시 채색 체험과 함께 산책하면 반나절 즐길 수 있다. 무료 주차 82대. 후쿠시마니시 IC에서 차 약 20분, 반다이아즈마 스카이라인 입구로도 편리.
후쿠오카시와 기타큐슈시의 거의 중간, 미야와카시 이누나키 산계 기슭에 솟는 와키타 온천의 노포 료칸 난스이카쿠가 운영하는 당일 온천. 물레방아탕, 36가선의 탕, 갓파 천국 등 남녀 합쳐 9종의 노천탕이 녹음 속에 점재하고 냉천탕, 사우나, 와탕도 갖춘 탕 순례형 시설. 천질은 원천 100%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매끄러운 감촉. 당일 입욕 성인 900엔·어린이 500엔, 영업 10:00~22:00(최종 접수. 폐점 시간은 시기에 따라 변동, 하절기는 ~23:00), 수요일 휴무(그 외 부정기 휴무 있음). 전세탕(평일 1시간 3,000엔)과 입욕·식사·마사지 세트 당일 플랜도 인기. 문신 불가, 결제는 현금만. 규슈도 와카미야 IC에서 차 약 15분, JR 노가타역에서 버스 '난스이카쿠 앞' 하차 바로. 후쿠오카 시내발 당일 온천지로 정석이며 숙박이라면 료칸 난스이카쿠 외에 인접한 루트인 그란티아도 쓸 수 있다.
고자이쇼다케 기슭·미에현 고모노초 유노야마 온천에서 비탈 위에 서 있어 이세만에서 지타 반도까지 내다보는 대욕장 전망이 자랑인 숙소. 후생노동대신 인정 '온천 이용 프로그램형 건강 증진 시설'로 관내 매점에서 입탕권을 사면 예약 없이 당일 입욕이 가능하며 성인 600엔·어린이 300엔·유아 200엔으로 저렴. 천질은 알칼리성 라듐 함유 단순천(유노야마의 탕)으로 내탕과 전망 노천탕에서 해질녘엔 욧카이치 시가와 바다의 파노라마, 밤엔 야경이 펼쳐진다. 비탈을 오르는 케이블카(경사 엘리베이터)로 본관에 오르는 장치도 재미있다. 당일 입욕 11:00~20:00(접수 19:00), 휴무는 부정기이므로 사전 확인을. 식당·매점 있음. 긴테쓰 유노야마온센역에서 송영(연락 필요) 약 5분, 신메이신 고모노 IC에서 차 약 5분. 고자이쇼 로프웨이와 조합해 하산 후 한 탕으로.
혼슈 최고 높이 100m에서 뛰어내리는 번지점프로 알려진 '류진 대현수교' 근처, 이바라키현 히타치오타시 스이후 지구에 있는 시영 당일 온천. 류진쿄 단풍과 고이노보리 축제와 함께 들르는 관광객과 현지인으로 붐빈다. 욕장은 노천탕 있는 욕실과 사우나 있는 욕실 2종으로 매일 남녀가 바뀌므로 노천을 노린다면 사전 확인을. 무색투명하고 부드러운 단순천은 몸이 잘 데워진다고 평판. 요금 성인 평일 800엔·주말 공휴일 1,000엔, 초등생 400엔/500엔, 16시 이후 할인. 영업 10:00~20:00(접수 19:00), 화·수요일 휴무(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 휴무), 12월 29일~1월 3일 휴무. 식당(마파두부 인기)과 휴게실, 대형 주차장 70대. 조반도 나카 IC에서 차 약 50분, JR 히타치오타역에서 시 버스 '겟카노 6구' 하차 도보 약 4분. 후쿠로다 폭포와 오쿠쿠지를 세트로 도는 기타이바라키 드라이브의 중계점으로.
시모노세키시 산골·도요타초에 솟는 이치노마타 온천의 숙소로, pH 10.0이라는 국내 굴지의 강알칼리성 단순 유황천 '트로트로 탕'이 명물. 담그는 순간부터 피부가 미끈해지고 나온 뒤엔 매끈해지는 미인탕으로 야마구치현 내에서 널리 알려졌다. 대욕장 '호노카' '유노카'에는 내탕·노천탕·사우나가 있고 편백 원형탕과 돌 사각탕의 전세탕(1시간 2,000엔·예약 필요)도 마련. 당일 입욕 성인 1,150엔·어린이 600엔, 영업 8:00~21:00(접수 20:00). 단 토요일·공휴일·GW·오봉·연말연시는 8:00~17:00(접수 16:00)으로 단축되니 주의. 휴게소와 식당(11:30~15:00)이 있어 입욕과 점심 세트 이용도 가능. 주고쿠도 오즈키 IC 또는 미네 IC에서 차 약 30분, JR 오즈키역에서 버스 약 40분. 쓰노시마 대교나 아키요시다이, 나가토유모토 관광과 조합해. 인근 이치노마타 온천 관광호텔은 같은 계열.
센다이역에서 차로 약 40분, 히로세강 상류에 열린 '센다이의 안방' 사쿠나미 온천 입구에 있는 당일 온천. 대형 료칸이 많은 사쿠나미에서 숙박 없이 가볍게 들를 수 있는 귀한 시설로 숙박동도 병설. 욕장은 아담하지만 천연온천 100% 원천 가케나가시로 무색투명한 부드러운 탕이 조용히 넘친다. 별도 요금의 천연석 암반욕 세트 플랜(성인 2,000엔)도 있고 여성용 파우더룸에는 화장품과 페이스 마스크까지 갖춰 목욕 후 단장이 편하다고 호평. 당일 입욕 성인 800엔·어린이 600엔(1시간 이내 단시간 요금 500엔 있음), 영업 10:00~19:00(접수 17:00), 수·목요일 휴무. 배스타올 등 대여 있음. 센잔선 사쿠나미역에서 차 약 5분, 센다이 시영버스 '사쿠나미 온천 입구' 하차 바로. 닛카 위스키 미야기쿄 증류소 견학이나 가을 호메이 48폭포의 단풍과 함께.
구마노 혼구 대사 참배자가 몸을 씻던 일본 최고(最古)급 탕 유노미네 온천 중심에 있는 공중욕장. 세계유산 '쓰보유' 접수를 겸하는 건물로 2022년에 리뉴얼됐다. 욕실은 3종. 뜨거운·미지근한 2조가 있는 '일반탕'(성인 400엔·샴푸 완비), 원천을 물 타지 않고 그대로 채운 진한 '약탕'(600엔·비누 사용 불가), 30분 전세 '가족탕'(700엔)으로 모두 유황 향 나는 백탁~투명 나트륨 탄산수소염·염화물천. 쓰보유(800엔·30분 교대)는 혼잡 시 몇 시간 대기가 되기도 하니 번호표를 받은 뒤 공중욕장에서 먼저 몸을 데우는 것이 현명한 순서. 영업 6:00~21:00(접수 20:30), 부정기 휴무(청소 휴업 있음). 온천가에는 90℃ 원천으로 달걀과 채소를 삶는 '유쓰쓰'도 있고 구마노 고도·다이니치고에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JR 기이타나베역 또는 신구역에서 버스 약 2시간 '유노미네 온천' 하차 바로, 주차 46대.
후쿠이현 오노시 동쪽 끝, 구즈류호 가까운 산속에 자리한 시영 온천 요양 시설. 구즈류강의 맑은 물과 산에 둘러싸인 위치에서 무색투명하고 부드러운 알칼리성 단순천을 내탕과 노천탕에서 즐긴다. 노천에서는 신록·단풍·설경 등 사계절의 산골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겨울엔 눈 구경 온천이 된다(동절기 평일은 노천 폐쇄 가능). 사우나, 휴게 홀, 식당을 갖췄으며 옆에는 코티지와 구즈류 온천 호텔 후레아루 이즈미가 늘어선 '구즈류 요양의 마을' 한쪽이다. 요금 중학생 이상 시외 800엔(시내 700엔), 3세 이상 400엔(시내 350엔). 영업 10:00~21:00, 수요일은 12:00~21:00. 화요일 휴무(공휴일이면 다음 날)와 1월 1일 휴무. JR 에쓰미호쿠선 에치젠시모야마역에서 도보 약 17분, 주부 종관도 구즈류 IC에서 바로. 미치노에키 구즈류, 단풍의 구즈류호 드라이브, 하쿠산·아라시마다케 등산 후 들르기 좋다.
히로시마현 동부, 해발 500~700m 고원지대에 펼쳐진 진세키코겐초의 당일 온천. 1994년 옛 산와초 이세키에서 발견된 원천은 pH10.2로 전국에서도 드문 강알칼리성이며, 단순 약방사능 냉광천이라 자극 성분이 적어 피부에 순하다. 약간 하얗게 흐리고 걸쭉한 물은 불필요한 피지를 씻어내 피부를 매끈하게 하는 '천연 미용액'으로 현지에서 불린다. 관내에는 내탕·노천탕·사우나·냉탕에 더해 암반욕과 탄산천, 대절 가족탕까지 갖췄고 휴게소와 식당도 병설. 요금 성인 900엔·초등생 이하 500엔, 회수권과 1개월 정기권도 있어 현지 단골이 많다. 영업 10:00~21:00, 화요일 휴무. 주차장 20대. 후쿠야마 시가지에서 국도 182호 경유 차 약 1시간, 이세키나카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2분. 다이샤쿠쿄, 진세키 소고기 미식, 별 관측과 함께하는 고원 드라이브의 경유 온천으로.
기리시마 연산 동쪽 기슭, 미야자키현 다카하루초 가무타에 솟는 외딴 온천 여관.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진 탕치장으로, 명물은 유리 이산화탄소 1,314mg/kg의 고농도 탄산천. 원천 그대로의 차가운 탄산천 욕조에 가만히 몸을 담그면 피부 전체에 미세한 기포가 달라붙어 탄산가스 입욕제 10~25개분이라 불리는 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가온한 내탕과 노천탕은 철분으로 황금빛으로 빛나는 탁한 온천이며, 냉천과 번갈아 들어가는 것이 이 여관의 방식. 음천장에서는 강렬한 탄산과 철 맛이 나는 원천도 맛볼 수 있다. 당일 입욕 성인 650엔·3~12세 300엔, 10:00~21:00(최종 접수 20:30), 원칙적으로 첫째·셋째 수요일 휴관(변경 가능). 대형 휴게실이나 개별실 휴식 이용, 다다미방·별채 숙박, 현지 식재료 식사도 가능. 미야자키도 다카하루 IC에서 차 약 10분, 주차장 약 60대. 기리시마 신궁, 다카치호노미네 등산, 에비노 고원과 함께.
돗토리현과 오카야마현 경계 가까운 구라요시시 산골, 개탕 1,300년으로 전해지는 세키가네 온천의 당일 입욕 시설. 예전에 '시로가네노유(백금탕)'로 불린 무색투명한 라듐(방사능)천은 일본 유수의 함유량으로 알려져 목욕 후 피부가 촉촉하다고 평판. 남녀별 내탕과 노천탕에 8종의 욕조가 있고 노천에서는 다이센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를 바라볼 수 있다. 요금 성인 820엔·초등생 410엔, 유아 무료. 영업 10:00~21:00(접수 20:30), 월요일 휴무(공휴일이면 다음 날). 현지 식재료를 쓰는 '시로가네 식당', 무료 대형 휴게실, 유료 개별실(2시간 1,580엔), 정체·에스테를 병설하며 무료 주차장 100대. JR 구라요시역에서 세키가네 방면 버스 약 35분 '세키가네 온천' 하차 도보 5분, 요나고도 유바라 IC에서 국도 313호 경유 약 40분. 미토쿠산 나게이레도, 구라요시 흰벽 창고 거리, 히루젠 고원과 함께하는 산인·주고쿠 산지 주유에.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선언으로 알려진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 가쓰우라강 맑은 물가에 선 마을 운영 온천 숙소. 당일 입욕도 환영하며, 단순 유황 냉광천을 가온한 물은 은은한 유황 향과 매끈한 촉감이 특징. 계류를 향한 노천탕에서는 신록·단풍·다랑논의 산골 풍경이 펼쳐지고 내탕과 사우나도 갖췄다. 요금 성인(중학생 이상) 650엔·3세~초등생 350엔으로 저렴하고 영업 10:00~20:00, 둘째 수요일 휴무. 관내 식당에서는 가미카쓰의 산나물과 아와오도리 닭, 명물 '이로도리' 잎을 곁들인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인접한 캠핑장과 '가미카쓰차' 마을을 함께하는 체류도 인기. 무료 주차장 150대, 대형 버스 가능. 도쿠시마 시내에서 차 약 50분(약 39km), 도쿠시마 IC에서 약 80분, JR 도쿠시마역에서 도쿠시마 버스 가미카쓰선 종점 근처 '쓰키가타니 온천' 하차. 가쓰우라강변 다랑논, 가시하라 다랑논, 양조장 RISE & WIN과 세트로.
아키타코마가타케 8부 능선행 버스 발착점인 센보쿠시 복합시설 '아루파 고마쿠사' 안의 당일 온천. 아키타코마가타케 정보센터와 화산 방재 스테이션을 병설해 등산객과 다자와코 관광 도중 들르는 사람들로 붐빈다. '자연 후레아이 온천관'에는 바위 조성과 히바 목조 2종의 전망 노천탕이 있어 발아래 일본에서 가장 깊은 다자와호의 유리빛 수면과 웅대한 산줄기를 한눈에. 뉴토 온천향·미즈사와 온천향과 같은 산계에서 솟는 단순 유황천은 하얗게 흐리고 은은한 유황 향과 함께 찬 몸을 든든히 데운다. 요금 성인 550엔·초등생 300엔으로 저렴. 영업 4~11월 9:00~19:00(접수 18:00), 12~3월 9:30~17:30(접수 17:00), 목·금요일은 9:00~18:00. 무휴이나 11~4월은 목요일 휴무. 휴게 코너와 간단한 식사 있음, 대형 주차장 완비. JR 다자와코역에서 우고 교통 버스 뉴토 온천행 약 35분 '아루파 고마쿠사' 하차. 뉴토 온천향 왕복이나 아키타코마가타케 등산 후 땀을 씻기에 최적.
아이즈와카마쓰 남쪽, 아가강(오카와) 계곡에 펼쳐진 아시노마키 온천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노포 여관. 로비에서 샤미센 라이브 연주가 울리는 층고 높은 '우키부타이(뜬 무대)'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무대를 연상시킨다고 화제가 됐다. 자랑은 계곡으로 튀어나온 '절경 노천탕'으로, 발아래 오카와 물줄기와 사계절 산비탈이 한눈에 들어오며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이 특히 뛰어나다. 무색투명한 나트륨·칼슘-황산염·염화물천은 몸이 잘 데워지고 잘 식지 않는다. 당일 입욕 11:00~15:00(접수 14:00까지), 성인 1,800엔·3~12세 900엔(세금·입탕세 포함, 페이스타월 제공). 연중무휴. 공중 노천탕은 45분 3,300엔에 대절 이용 가능(13시·14시 각 2팀), 개별실 점심 포함 당일 플랜(5,500엔~)도 인기. 무료 주차장 150대. 아이즈 철도 아시노마키온센역에서 송영 있음, 반에쓰도 아이즈와카마쓰 IC에서 국도 118호 경유 차 약 40분. 오우치주쿠·도노헤쓰리 관광 도중에.
도야마현 최동단 아사히초, 북알프스에서 흐르는 오가와 계곡 깊숙이 한 채만 선 개탕 400년의 온천 숙소. '자녀 기원의 탕'·'탕치의 탕'으로 알려졌으며 관내에 5종의 온천 순례가 있다. 최대 명물은 온천 성분의 유노하나가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 생긴 천연 동굴 '천연 동굴 노천탕'으로, 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석회화 돔 안에 몸을 담그는 체험은 일본에서도 이곳뿐. 계류변 '렌게노유' 노천탕, 바위탕, 히노키 통탕도 갖췄고 탄산수소염천 원천 가케나가시는 한 번 들어가면 따뜻함이 오래간다. 당일 입욕 9:00~15:00(접수 14:30), 성인 1,000엔·초등생 500엔, 노천탕만 이용 시 반값. 부정기 휴무이며 노천탕 2곳은 12월 1일~4월 중순 눈이 녹을 때까지 동절기 폐쇄.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 도마리역에서 차 약 15분, 호쿠리쿠 신칸센 구로베우나즈키온센역에서 약 30분(투숙객 송영 있음), 아사히 IC에서 15분. 히스이 해안이나 우나즈키와 함께하는 니가타현 경계 드라이브의 비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