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카와라 노천탕
구사쓰 유바타케에서 서쪽으로 도보 10분, 사이노카와라 공원 안쪽에 펼쳐진 일본 최대급 노천탕. 약 500㎡의 탕에 강산성 온천수가 아낌없이 흐르고, 주변 숲과 하나가 된 개방감이 매력. 겨울엔 설경, 여름엔 신록, 밤엔 조명으로 계절마다 표정이 바뀐다. 씻는 곳은 없고 오직 탕에 몸을 담그는 데 특화된 시설.
구사쓰 유바타케에서 서쪽으로 도보 10분, 사이노카와라 공원 안쪽에 펼쳐진 일본 최대급 노천탕. 약 500㎡의 탕에 강산성 온천수가 아낌없이 흐르고, 주변 숲과 하나가 된 개방감이 매력. 겨울엔 설경, 여름엔 신록, 밤엔 조명으로 계절마다 표정이 바뀐다. 씻는 곳은 없고 오직 탕에 몸을 담그는 데 특화된 시설.
수영복으로 즐기는 스파존 '유넷산'과 알몸으로 들어가는 일본식 '모리노유' 두 축으로 구성. 와인탕·커피탕·워터슬라이드 등 가족용 시설이 많아 온천이 처음인 외국인도 부담 없다. 문신은 스티커로 가리면 이용 가능. ※2026년은 변동 요금제. 패스포트(수영복 구역+모리노유) 성인 3,500엔~, 수영복 구역만 2,500엔~, 모리노유만 1,500엔~.
간나와 온천의 명물 '폭포탕' '모래탕' '증기탕'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시설.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적이 있어 외국인 응대에 익숙하다. 가족탕이 많으며 문신이 있는 경우 가족탕을 이용. 지옥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도 병설. 새벽 1시까지 영업.
기노사키 7개 외탕 중 가장 인기. 교토 고쇼를 본뜬 건물에 뒷산 폭포를 바라보는 '폭포 노천탕'과 유리 지붕의 '천공탕'이 있다. 2020년 대개수로 시설이 새롭다. 숙박객은 '유메파'로 모든 외탕이 무료라 유카타 차림의 순례객으로 저녁엔 붐빈다. 아침 7시 영업 시작이라 아침 일찍이 좋다.
일본 3대 고탕 아리마 온천의 공공 욕장. 철분과 염분이 많아 공기에 닿으면 적갈색으로 변하는 '금천'을 800엔에 체험. 탕은 42℃와 44℃ 두 개. 고베·오사카에서 전철로 1시간 이내라 당일치기가 쉽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다. 건물 밖에 무료 족욕탕과 음천장이 있다. 문신 불가.
1894년 건축, 공중욕장으로는 처음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도고 온천의 상징. 2024년 5년 반의 보존 수리를 마치고 전관 영업을 재개했다. 1층 '가미노유'는 700엔에 입욕만, 2층 이상은 휴게실이 포함된 코스. 알칼리성의 부드러운 물. 아침 6시 오픈 직후나 21시 이후가 비교적 한산하다.
지옥 계곡을 내려다보는 약 5,000㎡의 대욕장에 유황천·식염천·망초천 등 5가지 수질 35개 탕을 갖춘 홋카이도 대표 온천 여관. 당일 입욕은 9시부터 18시까지 접수. 관내에 온수 풀도 있어 가족 체류에도 좋다. 문신 불가.
신세카이·쓰텐카쿠 바로 옆의 대형 온욕 시설. 로마·그리스·지중해 등 '유럽존'과 발리·페르시아 등 '아시아존'을 월마다 남녀 교대. 수영복 풀, 암반욕, 숙박 층도 있다. 24시간 영업이라 막차 후 머물 곳으로도 쓰인다. 문신은 스티커로 가리면 가능.
이부스키 명물 천연 모래찜질 온천을 체험할 수 있는 시영 시설. 대여 유카타로 갈아입고 해안으로 내려가 직원이 뜨거운 모래를 덮어주면 10분 정도 묻힌다. 나오면 관내 온천에서 모래를 씻어낸다. 조수에 따라 찜질 장소가 지붕 아래로 바뀐다. 모래찜질 요금은 유카타 포함 1,500엔, 수건은 지참 또는 구매. 이부스키역에서 도보 20분·버스 5분.
유바타케 바로 앞, 에도~메이지 시대 공동탕을 목조로 재현. 나무탕·돌탕이 남녀 격일 교대, 유바타케 원천과 반다이코 원천 2종. 2층 대광간에서 유바타케를 내려다볼 수 있다.
에도 시대 의사가 '천하제일'이라 평한 키노사키의 간판 외탕. 바위를 파낸 동굴탕이 명물. 가부키좌풍 건물이 온천가의 랜드마크.
킨노유의 자매 시설. 이쪽은 무색투명 탄산천과 라돈천으로 피부가 매끈해진다는 평. 스팀 사우나 포함. 킨노유보다 한산한 편. ※요금은 주말·공휴일 700엔, 대상 평일 550엔.
2017년 개업한 별관. 아스카 시대 건축 양식에 에히메 전통공예를 담은 욕실과 본관엔 없는 노천탕. 2층 휴게실, 하루 5팀 한정 특별욕실(전세)도.
나하공항에서 차 15분 섬에 있는 온천. 노천탕에서 게라마 바다로 지는 석양과 눈앞에 착륙하는 비행기가 보인다. 수건 포함 2,000엔, 아침 6시부터. 귀국일 마지막 온천으로.
분당 4,000L 원천이 나무 홈통을 흘러내리는 쿠사쓰의 중심. 옆 '유케무리테이'는 24시간 무료 족욕장으로 밤엔 라이트업. 온천가의 기점으로 가장 먼저 올 곳.
추라우미 수족관까지 도보 7분, 에메랄드 비치를 면한 리조트 호텔 5층에 있는 온천. 약 2억 년 전 쥐라기 지층에서 퍼 올린 염화물천으로, 노천탕에서 이에지마가 떠 있는 코발트블루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드라이 사우나 쪽과 스팀 사우나 쪽 2개 욕실이 남녀 격일 교대되며 냉탕·외기욕도 갖췄다. 당일은 성인 2,150엔(수건 세트 포함), 6:00~10:00과 15:00~23:00. 오키나와에서 드문 정통 천연온천으로 수족관 관람 후 저녁 이용을 특히 추천.
소메이요시노 벚나무 발상지 소메이 마을의 이름을 딴, JR 스가모역에서 도보 8분의 도시형 천연온천. 2025년 8월 리뉴얼해 관내는 더 차분한 와모던 분위기로. 지하 1,800m에서 솟는 호박색 나트륨-염화물 강염천은 보온력이 높아 '열의 탕'으로 불리며 노천 바위탕과 항아리탕, 정원을 바라보는 내탕에서 즐긴다. 고온 사우나와 냉탕, 외기욕 공간, 여성용 미스트 사우나도. 요금은 수건·관내복 포함 평일 성인 2,100엔·주말 공휴일 2,900엔, 어린이(6세~초등생) 1,200엔으로 도심 가격이지만 시간제한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영업 10:00~23:00(접수 22:30), 부정기 휴무(정비 휴업 있음). 일식·양식·중식 식당, 휴게 대형 홀, 보디케어·때밀이·에스테, 헤어메이크까지 갖췄고 스가모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 주차장 88대(평일 2시간 무료). 도게누키 지장의 스가모 지조도리 상점가나 리쿠기엔 산책과 함께, 야마노테선에서 가장 가까운 '온천 여행' 기분으로.
가고시마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시로야마 정상에 선 노포 호텔의 전망 노천온천. 긴코만 너머로 솟은 사쿠라지마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노천탕은 가고시마 굴지의 절경 온천으로 알려졌고, 밤에는 시가지 야경과 연기를 뿜는 사쿠라지마 실루엣이 환상적. 지하 1,000m에서 솟는 탄산수소염천은 피부가 매끈해지는 '미인탕'으로 내탕·노천 외에 온천 사우나 '이온 스파'도 갖췄다. 당일 입욕 13:00~21:00, 요금 성인 3,500엔(세금·입탕세 포함), 중학생 3,350엔, 초등생 1,750엔, 유아 800엔. 고가이지만 페이스타월·배스타월 포함에 호텔 라운지와 기념품점 '잇핀칸', 레스토랑도 이용 가능해 전망 포함 특별한 경험으로 여행자에게 인기. 예약제 대절 온천(당일 평일 4,950엔~)도 있다. 가고시마추오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약 15분, 덴몬칸에서 차 약 10분. 시로야마 전망대와 사이고 다카모리 연고 사적과 세트로, 사쿠라지마를 바라보며 하는 목욕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