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라 온천 스나유
유바라 댐 바로 아래 아사히강 강변에 솟는 천연 대노천탕. 강바닥에서 물이 솟는 '발밑 용출' 온천으로 전국 노천탕 순위 '서쪽의 요코즈나'. 미인탕·자보탕·장수탕 등 온도가 다른 탕 3개가 있고 혼욕·무료·24시간 개방. 탈의는 간이 오두막뿐이며 여성은 입욕복(온천가에서 구입·대여 가능) 착용 권장. 매주 수요일 오전은 청소로 입욕 불가. 촬영 엄금.
유바라 댐 바로 아래 아사히강 강변에 솟는 천연 대노천탕. 강바닥에서 물이 솟는 '발밑 용출' 온천으로 전국 노천탕 순위 '서쪽의 요코즈나'. 미인탕·자보탕·장수탕 등 온도가 다른 탕 3개가 있고 혼욕·무료·24시간 개방. 탈의는 간이 오두막뿐이며 여성은 입욕복(온천가에서 구입·대여 가능) 착용 권장. 매주 수요일 오전은 청소로 입욕 불가. 촬영 엄금.
약 1200년 전 백로가 상처를 치유하던 것을 엔닌 법사가 발견했다고 전하는 유노고 온천의 원탕. 미마사카 삼탕 중 하나로 오카야마시에서 차 1시간. 마을 운영 온천관은 800엔으로 실내탕과 노천, 무빙워크로 오가는 2개 욕장을 격일 교대로 즐길 수 있다. 아침 8시부터 밤 22시까지 장시간 영업, '1일 휴게' 플랜이면 폐관까지 자유 출입. 음식 반입 가능.
미마사카 삼탕 중 하나, 오쿠쓰 계곡 단풍으로 알려진 오쿠쓰 온천의 마을 운영 당일 시설. 천장이 높은 개방적인 대욕장에 pH9 이상 '미인탕'이라 불리는 알칼리성 단순천을 채우고 노천·가족탕·사우나도 갖췄다. 880엔, 10~19시, 목요일 휴무. 오쿠쓰 계곡 산책로까지 도보권으로 가을엔 단풍 구경 후 붐빈다. 쓰야마에서 차 40분.
세토 대교 아래 고지마에서 유가산 참배길로 향하는 산골에 선 흰 벽의 온천 호텔. 유가 온천은 예부터 유가 다이곤겐 참배객에게 사랑받아 온 영천으로, 널찍한 대욕장에 원천 욕조·우타세유·제트배스·거품탕이 늘어서고 창 너머로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이 보인다. 당일 입욕은 11:00~15:00(접수 14:30) 성인 1,980엔, 목욕수건·페이스타올 대여 포함. 점심과 입욕 세트(3,960엔)도 인기이며 3층 휴게실에서 쉴 수 있다. 구라시키 미관지구에서 차 30분, 고지마 진 스트리트나 세토 대교 관광과 묶기 좋다. 연중무휴.
유바라 온천향의 한 모퉁이, 아사히강 지류변 경사면에 돌계단이 이어지는 작은 마을 마가 온천의 공동욕장. 약 700년 전 전투에 패한 무장이 상처를 치유했다고 전해진다. 명물은 '마쿠유'라 불리는 혼욕 바위탕으로, 1.6m×2m 정도의 욕조는 깊이 약 1.2m로 서서 들어간다. '일본에서 가장 좁은 혼욕'이라고도 하며 발밑 바위 틈에서 39℃ 전후의 미지근한 원천이 기포와 함께 솟는 족원 용출천. 남탕·여탕은 마쿠유와 연결되어 성인 250엔, 마쿠유는 400엔(정원 8명·1시간 이내), 전세탕은 3인까지 1,300엔. 영업 08:00~21:00(접수 20:10), 화요일 휴무(공휴일은 영업). 혼욕은 타올 착용 불가이니 각오 필요. 주고쿠카쓰야마역에서 차 약 20분.
오카야마현 북부, 해발 500~600m에 펼쳐진 히루젠 고원 중심에 있는 당일 온천. 저지 소 목장과 히루젠 삼봉을 바라보는 고원의 바람을 느끼며 노천탕에서 사계절 경치를 즐기는 것이 최대 매력으로, 여름엔 피서, 가을엔 단풍, 겨울엔 설경 목욕. 천질은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피부에 순하고, 대욕장, 제트 배스, 사우나, 노천이 두루 갖춰져 있다. 요금 성인 740엔·소인 420엔, 영업 10:00~22:00(12~3월은 21:00까지, 접수는 종료 30분 전), 수요일 휴무(공휴일이면 다음 날, 오봉·GW는 영업). 히루젠 IC에서 차 약 20분, JR 주고쿠카쓰야마역에서 버스 약 60분. 히루젠 야키소바나 저지 소프트아이스크림, 다이센 방면 드라이브와 조합해. 주차 100대.
오카야마현 북부·유바라 온천 온천가 한복판, 명물 강가 노천 '스나유'에서 도보 몇 분에 있는 시영 당일 온천. 개탕 천 년, 풍부한 탕량을 자랑하는 유바라의 원탕으로 pH 9.3 알칼리성 단순천은 미끈한 미인탕. 철근 3층 건물의 1층이 기념품 매장, 2층이 욕장으로 남녀 각각 내탕·자쿠지·사우나, 그리고 고령자나 휠체어 이용자도 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욕실이 있어 가족탕(1시간 3,000엔·3명까지)으로 대절할 수도 있다. 전망은 없지만 혼욕 스나유에 들어간 뒤 몸을 씻고 다시 데우는 곳으로 여행자에게 요긴하다. 요금 중학생 이상 800엔·초등생 400엔, 영업 10:00~21:00(접수 20:30), 수요일 휴무. 휴게용 다다미방과 릴랙세이션 코너도 있다. 요나고도 유바라 IC에서 차 약 5분, JR 주고쿠카쓰야마역에서 히루젠 고원행 버스 약 40분 '사야마' 하차 도보 약 5분.
나오시마·데시마행 페리가 발착하는 우노항 바로 옆, JR 우노역에서 도보 약 7분에 있는 체류형 당일 온천. 고민가풍의 차분한 관내에 재즈가 흐르고, 세토내해 섬들과 오가는 배를 바라보는 노천탕이 최대 매력. 노천은 넓은 바위탕을 중심으로 4개, 항아리탕과 내탕 2개가 있으며 사우나·냉탕, 별도 요금의 암반욕도 갖췄다. 지하에서 솟는 나트륨-염화물천은 부드럽고, 바닷바람을 느끼며 하는 목욕은 예술 섬 순례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 요금 평일 일반 1,700엔·주말 공휴일 2,000엔(어린이 700엔/800엔)으로 다소 높지만 수건·배스타월·관내복이 포함되고, 리클라이닝 휴게 공간과 세토우치 생선을 쓰는 레스토랑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영업 10:00~22:00(접수 21:00), 셋째 화요일 휴무(공휴일이면 다음 수요일). 주차장 200대. 나오시마에서 돌아오는 길, 페리 대기 시간에 들를 수 있는 위치가 귀중하며 오카야마 시가지에서도 차 약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