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수 8종 구별법 ― 색·냄새·촉감으로 판단

성분표를 읽지 않아도 몸으로 알 수 있는 차이만 정리.

단순천

무색투명·무취. 자극이 적어 아이·어르신에게 적합. 하코네유모토, 게로 일부.

알칼리성 단순천

들어가면 피부가 미끌미끌. '미인탕' 계열. 게로, 다마쓰쿠리, 도고.

유황천

삶은 달걀 냄새, 유백색 또는 황록색. 은 액세서리가 검게 변함(빼둘 것). 노보리베쓰, 만자, 자오, 벳부 묘반.

산성천

따끔하다. 상처에 스민다. 오래 있으면 피부 상하니 짧게. 쿠사쓰, 스카유.

탄산천

미지근한데 몸이 데워진다. 몸에 거품이 붙는다. 나가유(오이타), 아리마 긴노유.

탄산수소염천

피부 기름을 씻어 매끄럽게. '중조천'. 히라유, 벳부 칸나와.

염화물천

짜다. 나온 뒤에도 땀이 잘 안 식을 만큼 보온. 와쿠라, 아타미, 이부스키.

함철천

공기에 닿아 적갈색. 수건이 물든다. 아리마 킨노유, 이카호.

라돈(방사능)천

무색투명, 겉보기엔 평범. 미지근하게 여러 번이 전통. 미사사, 아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