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지 가는 법 ― 철도 패스·노선버스·셔틀·짐 보관
온천지 대부분은 역에서 떨어져 있다. 마지막 30분을 어떻게 메우느냐로 여행 피로가 달라진다.
1. 철도 패스는 본전을 뽑을 수 있나
- JR 전국 패스(7일 50,000엔): 도쿄⇄벳푸, 도쿄⇄노보리베쓰 같은 장거리 왕복이 포함되면 본전. 간토 근교 구사쓰·하코네만이라면 불필요.
- 지역 패스: JR동일본(도호쿠·나가노·니가타), JR서일본(간사이·호쿠리쿠·산인), JR규슈 패스는 3~5일 1~2만 엔대. 온천 여행엔 지역 패스가 맞다.
- 하코네는 오다큐 '하코네 프리패스', 이즈는 '이즈 드림패스' 등 사철 패스가 편리.
2. 역에서 온천가까지 ― 4가지 패턴
| 패턴 | 예 | 주의점 |
|---|---|---|
| 역 앞이 곧 온천가 | 기노사키·도고·게로·우나즈키 | 도보 OK. 캐리어도 끌 수 있음 |
| 노선버스 20~60분 | 구사쓰·구로카와·뉴토·유후인 | 1시간 1대 이하인 경우도. 시간표 먼저 |
| 숙소 셔틀 | 오사와·쓰루노유·덴잔 | 예약 시 요청. 당일 입욕은 제외인 곳 많음 |
| 고속버스 직행 | 구사쓰(신주쿠발)·아리마(우메다발)·구로카와(후쿠오카발) | 환승 없이 편함. 예약제 다수 |
3. 짐은 어떻게
- 역 코인락커: 대형 700~1,000엔. 주요 역은 오전 중 만석.
- 택배로 숙소에: 야마토 '왕복 택배'나 호텔→다음 호텔 전송(2,000~3,000엔). 익일 도착이 기본.
- 수하물 보관소: 관광안내소나 ecbo cloak 가맹점(1개 500~800엔).
- 당일 입욕만이면 작은 가방에 갈아입을 옷·수건만 들고 나머지는 역에.
4. 돌아오는 편을 먼저 확인
- 산속 온천지 막차가 17시대인 경우가 흔하다. 뉴토·구로카와·만자는 특히 이르다.
- 겨울엔 적설로 지연·운휴. 당일 아침 버스회사 사이트나 X(구 트위터) 확인.
- 택시는 불러도 안 올 수 있다. 숙소에 수배를 부탁하는 것이 확실.
5. 교통카드와 현금
- 도시 버스는 Suica 등 사용 가능하지만 지방 노선버스·공동욕장은 현금만인 곳이 많다.
- 1,000엔권과 동전을 넉넉히. 공동욕장 자판기는 고액권 불가가 보통.